매주 화요일 찾아가는 트렌드 뉴스레터 📂 이번 주 풋풋레터는
지금 가장 뜨거운 모임이 열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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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쉬던 '웰니스 공간'을 넘어 새로운 커뮤니티가 된 사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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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풋풋레터입니다.
지난 4일간의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너무 쏜살같이 지나갔다고요? 저도요..🤣)
그래도 오랜만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집에서 푹 쉬거나 미뤄뒀던 일을 하나씩 해본 분도 계실 것 같은데요! 에디터도 평소보다 조금 더 시간을 내어, 남은 올해를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찬찬히 생각해봤답니다.
지난주 레터에서는 올해가 가기 전 나에게 필요한 변화를 하나 골라 시작해보는 ‘100일 리부트 프로젝트’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구독자분이 각자의 프로젝트를 에디터에게 보내주셨어요!
100일 동안 복근 만들기, 자기 전 휴대폰을 내려놓는 디지털 디톡스 습관 만들기, 미뤄왔던 운동을 꾸준히 해보기까지. 저마다 지금 자신에게 필요한 변화를 골라 프로젝트 이름을 붙인 답변들을 보면서 에디터도 덩달아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바로 100일 습관 트래커를 뽑아 가방에 넣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매일 체크할 칸이 하나씩 채워지는 모습을 보니, 아직 며칠 되지 않았는데도 빈칸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계속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우선 한 달 정도 꾸준히 해보고, 실제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중간 결과도 알려드릴게요!
연휴가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요즘, 낮에는 잠시 더워진 듯하지만 아침저녁 공기에서는 조금씩 가을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이번 주 후반부터는 공기가 한층 차가워진다고 하니, 슬슬 따뜻한 공간이 생각나는 계절이 오고 있나 봅니다.
이렇게 가을, 겨울이 오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곳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몸을 뜨끈하게 녹일 수 있는 ‘사우나’예요🔥
그런데 요즘의 사우나는 우리가 예전부터 알던 목욕탕이나 찜질방과 조금 다른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혼자 조용히 회복하는 웰니스 공간이 되기도 하고, 러닝을 마친 사람들이 함께 모이거나 낯선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새로운 커뮤니티의 장이 되기도 해요. 심지어 사우나 안에서 음악을 듣고 춤을 추는 행사까지 열리고 있고요.
익숙했던 사우나가 어떻게 요즘의 웰니스 트렌드가 되었고,
새로운 사람들이 만나는 공간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는 걸까요?
에디터도 이 변화가 무척 흥미로워서 국내외 사례를 조금 더 깊이 찾아봤습니다.
그럼 같이 뜨끈뜨끈한 사우나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오늘 뉴스레터에는 광고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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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관리하기보다, 제대로 회복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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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까지만 해도 웰니스라고 하면 운동과 건강한 식단 관리가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요즘은 조금 다릅니다. 충분히 자고, 긴장을 풀고, 잠시 휴대폰을 내려놓는 시간까지 ‘나를 돌보는 일’로 생각해요. 무언가를 계속 추가하기보다 이미 쌓인 피로와 자극을 덜어내려는 것이 더 중요해진 거죠.
이런 점에서 사우나는 요즘 떠오르고 있는 웰니스와 참 잘 맞아요.
특별한 스킬을 배우거나 높은 기록 목표를 세우지 않아도 따뜻한 공간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것만으로 일상과 잠시 거리를 둘 수 있으니까요. 휴대폰을 보기 어려운 환경도 자연스럽게 화면에서 벗어날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관련 소비도 늘고 있어요. W컨셉에서는 2026년 7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 사우나 관련 용품 검색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5%, 매출은 110% 증가했어요. 또, SNS에서는 이미 '나만의 사우나 아이템'을 추천하는 릴스나 카드뉴스 콘텐츠들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이러한 사우나 용품을 살 수 있는 남대문 시장의 2030 방문도 높아지고 있답니다.
사우나가 단순히 몸을 씻는 장소에서 벗어나,
젊은 세대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즐기는 '회복 루틴'이 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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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도 요즘 관심 있게 보고 있던 사우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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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소 잘 쉬고 잘 사는 방법에 관심이 많아서, ‘요즘 사우나가 이렇게 달라지고 있구나’ 싶었던 사례들을 몇 가지 골라봤어요. 저처럼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4곳만 짧게 공유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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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쉬는 '솔로사우나 레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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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사우나 공식 인스타그램(@solosauna_lep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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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사우나 레포’는 예약한 시간 동안 독립된 공간에서 핀란드식 사우나와 욕조를 이용하는 곳이에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내가 원하는 속도로 쉴 수 있어요.
(운영자에 따르면 이용객의 약 80%가 20·30대이고, 재방문 고객도 지난해보다 약 두 배 늘었다고 해요.)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시간과 내가 직접 조절할 수 있는 환경.
요즘 사람들이 원하는 휴식의 조건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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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십 공식 인스타그램(@sauna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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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사우나 레포가 혼자만의 휴식에 집중한 곳이라면, 사우나를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도 있어요. 커뮤니티도 사우나도 좋아한다면 주목해볼 만한 '사우나십'입니다😉
2026년 5월 서울 합정동에서 열린 사우나십은 국내 첫 소셜 사우나 축제로 소개됐어요. 참가자들은 핀란드식 사우나와 냉탕을 오가고, 음악을 들으며 여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경험했습니다.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고요.
이후 성수와 가평으로 무대를 넓힌 사우나십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춘천 고슴도치섬에서 열리는 '카멜레이스'에도 프로그램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하는데요! 한 번의 축제로 끝나지 않고,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과 행사로 사우나 문화를 넓혀가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에디터도 언젠가 꼭 참여해보고 싶네요! 혹시 다녀오신 분이 계시다면, 후기가 궁금합니다!😉)
보통 사우나라고 하면 조용히 땀을 빼고 나오는 모습을 떠올리잖아요. 사우나십에서는 사우나가 음악과 운동, 브랜드 경험, 사람들과의 대화가 어우러지는 하나의 축제가 됩니다.
'엠비티아이 EEEE의 모임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처음부터 친해지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같은 공간에서 뜨거운 사우나와 차가운 냉탕을 오가는 동안 함께 나눌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생기니까요. 사우나십 인스타그램에서서 매 행사마다 생생한 현장을 담은 숏폼 콘텐츠들을 볼 수 있는데요,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도파민이 느껴졌답니다.
혼자 잘 쉬는 데 집중했던 웰니스가 이제는 함께 즐기고 회복하는 경험으로도 넓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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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펍 대신 사우나에서 만나는 ‘Community Sauna Bath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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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례 중 에디터의 호기심을 가장 자극한 곳은 크게 두 곳인데요.
그중 하나가 영국 런던의 ‘Community Sauna Baths’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전통 아우프구스부터 스토리텔링, 사운드배스, 요가, 호흡 프로그램, 시 낭독까지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열어요. 우리가 카페나 펍에서 만나듯, 사우나가 동네 사람들이 함께 쉬고 어울리는 장소가 된 거죠.
특히 흥미롭게 본 건 ‘술 없는 만남의 장소’가 하나 더 생겼다는 점이었어요.
최근 저도 지인들과 주말 아침에 만나 함께 달리고, 커피 한 잔을 마신 뒤 헤어진 적이 있는데요. 운동도 하고 친구들과 실컷 이야기했는데, 시계를 보니 아직 오전 11시더라고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하루를 길게 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사우나도 비슷해요. 건강을 챙기는 시간과 사람을 만나는 시간을 따로 나누지 않아도 되니까요.
영국사우나협회 집계에 따르면 영국에서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는 사우나는 2023년 45곳에서 2025년 147곳으로 늘었다고 하는데요. 펍이나 늦은 밤의 술자리 대신, 몸을 돌보면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활동을 찾는 20·30대가 늘어난 영향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도 점차 이런 문화적 특성을 가진 장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구독자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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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사우나에서 보내는 75분을 프리미엄 경험 콘텐츠로 만든 ‘Othersh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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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뉴욕과 토론토에서 운영되는 ‘Othership’입니다.
이곳에서는 사우나와 냉탕, 호흡과 명상, 음악을 조합한 약 75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요. 일부 세션에서는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함께 호흡하고 냉탕에 들어갑니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공용 공간에 모여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요.
뉴욕에서는 웰니스 커뮤니티 Daybreaker와 함께 ‘소버 사우나 레이브’를 열기도 했는데요! 평일 아침 6시 30분, 약 160명이 모여 술 없이 춤을 추고 사우나와 냉탕을 즐겼다고 해요. (밤새 술을 마시는 대신 이른 아침 함께 땀을 흘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파티라니!🫢)
Othership을 보고 있으면 단순한 사우나 시설이 아닌, 그곳에서 보내는 '75분의 시간' 전체를 콘텐츠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식 홈페이지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프로그램을 그날의 기분과 목적에 따라 고를 수 있고, 처음 방문하는 사람을 위해 사우나와 냉탕을 어떤 순서로 경험하면 좋은지도 친절하게 알려주거든요.
이런 내용을 딱딱한 이용 안내문이 아니라 감도 높은 디자인과 매력적인 카피로 풀어낸 점도 눈에 띄었어요. 홈페이지를 둘러보다 보면 사우나 시설이라기보다,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는 세련된 웰니스 커뮤니티처럼 느껴집니다. 둘러보다 보면, '와.. 나도 언젠가 꼭 체험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거든요!
'회복'과 '커뮤니티'를 하나의 서비스와 멤버십으로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면, 공식 홈페이지도 함께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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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하필 사우나에서 모이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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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살펴본 4곳은 형태는 달랐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어요. 사우나 시설만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어떻게 쉬고 누구와 무엇을 할지까지 함께 제안한다는 점이에요.
사우나에서는 같은 열기를 견디고, 차가운 물 앞에서 함께 망설이고, 잠시 숨을 고릅니다. 굳이 자신을 소개하거나 대화를 잘 이끌지 않아도, 이미 함께 겪은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야깃거리가 되는 거예요.
꼭 누군가와 친해져야 한다는 부담감도 적습니다. 원한다면 이야기를 나누고, 조용히 쉬고 싶을 때는 혼자 있어도 괜찮아요. 혼자만의 시간은 필요하지만 완전히 고립되고 싶지는 않은 사람에게, 이런 느슨한 만남이 참 잘 맞을 것 같아요.
러닝, 바느질, 독서, 사우나처럼 모인 이유가 분명하고, 원하는 만큼 참여한 뒤 자연스럽게 돌아갈 수 있는 관계. 올해 초 소개했던 '어드민 나이트'도 비슷했죠! 낯선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던 건 친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각자 미뤄둔 잡무를 끝낸다는 확실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런 커뮤니티들을 보면, 요즘 사람들이 편안하게 느끼는 커뮤니티의 모습을 알 수 있어요. 꼭 깊은 관계를 맺지 않아도, 좋아하는 활동을 함께하고, 같은 시간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연결이 될 수 있다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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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콘텐츠 기획자 혹은 마케터라면?) 우리가 참고할 지점도 여기 있어요!
커뮤니티는 단순히 사람을 많이 모은다고 만들어지지 않아요. 참여한 사람들이 어색하지 않게 함께할 행동이 있어야 하고, 다시 찾아올 이유도 필요합니다.
정해진 흐름을 함께 따라가는 동안 참가자 사이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이야깃거리, 고객이 다른 사람과 함께 반복할 수 있는 루틴 제안,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부담 없이 다시 마주칠 장면을 만드는 것 등등.
에디터도 이번 레터를 준비하면서 사우나를 조금 다르게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혼자 조용히 땀을 빼고 쉬는 정도로 즐기고 있지만, 이제는 웰니스와 건강한 커뮤니티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아요☺️
구독자님에게도 최근 새롭게 생긴 회복 루틴이 있나요?
혼자 조용히 쉬는 사우나와 낯선 사람들과 함께하는 소셜 사우나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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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우나의 건강 효과는 어디까지 확인됐을까요?
핀란드식 사우나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서 심혈관질환과 전체 사망 위험이 낮게 관찰된 연구들이 있습니다. 다만 대표적인 장기 연구는 핀란드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한 관찰연구예요. 연구자가 참가자에게 사우나 이용 여부를 무작위로 배정한 임상시험이 아니므로, 사우나가 직접 질병을 예방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건강한 성인에게는 대체로 안전한 편이지만, 고온에서는 탈수나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어요. 이용 전후로 물을 충분히 마시고, 술을 마신 상태에서는 피해주세요. 처음이라면 짧게 시작하고, 불편함이 느껴지면 바로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이나 불안정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임신 중이라면 이용 전에 의료진과 상담하는 편이 안전해요. 뜨거운 사우나 직후 차가운 물에 들어가는 행동도 혈압과 심박수에 급격한 변화를 줄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주세요.
나에게 맞게, 건강하고 개운하게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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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뉴스레터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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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사우나-쑥뜸 ‘회복 루틴’에 지갑 여는 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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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찜질방 말고 사우나, 지금 가장 트렌디한 휴식법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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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액티브 리커버리, 사람들과 연결되는 사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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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Communal Sweating in Saunas Is the Hottest Wellness Trend Taking Over the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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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ty Fair, 「The Sauna Wars Are Heating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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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t, 「Who Goes to a Sober Morning Sauna 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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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From Loneliness to Social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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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Med, 「A Comprehensive Review With a Focus on Finnish Sa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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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으로 빠르게 훑어보는 '요즘 소식' 같이 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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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풋풋레터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다면 아래 [구독자 의견함]을 통해 알려주세요.
구독자님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앞으로의 레터에 꼭 반영해 볼게요✍🏻
연휴 후 다시 시작된 이번 한 주도 무리하지 말고 여러분만의 리듬을 찾아가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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