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찾아가는 트렌드 뉴스레터 📂 이번 주 풋풋레터는?
수능이 끝나면 장바구니가 열린다? 11월 마케팅 캘린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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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풋풋레터입니다. 지난 한 주도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매월 초 찾아오는 〈11월 마케팅 캘린더〉를 준비했어요. 어느덧 올해의 월별 캘린더도 이제 11월과 12월, 단 두 편만을 남겨두고 있다니, 시간이 참 빠르죠!
11월은 가을을 마무리하면서 겨울과 연말 준비를 시작하는 달입니다. 수능이 끝난 뒤 미뤄둔 소비가 움직이고, 국내외 할인 행사도 한꺼번에 열려요. 김장과 월동 준비가 시작되는 동시에 크리스마스 케이크, 연말 모임, 새해 다이어리도 슬슬 눈에 들어오죠 :)
이번 레터에는 주요 키워드와 기념일, 가볼 만한 행사뿐 아니라 실제 콘텐츠로 연결해볼 만한 아이디어도 함께 담았습니다! 바쁜 업무 중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다시 꺼내볼 수 있는 자료가 되길 바라요✨ 그럼 이번 달에 꼭 짚어두면 좋을 11월의 흐름부터 미리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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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의 코멘트 먼저 보기
① 수능이 끝나면, Z세대의 미뤄둔 일상이 시작됩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9일 목요일에 진행됩니다. 이맘때면 응원 메시지와 간식 선물, 수험표 할인 이벤트가 쏟아지는데요. 시험 전뿐 아니라 시험이 끝난 직후도 놓치기 아까운 시기예요.
수험생들은 그동안 미뤄둔 쇼핑과 취미, 여행,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거든요. 머리 스타일을 바꾸거나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고, 갖고 싶었던 전자기기를 찾아보기도 해요. 운전면허나 운동처럼 공부 때문에 잠시 미뤄둔 일에 도전하는 사람도 있고요.
올해는 익숙한 ‘수험표 할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보면 어떨까요? 단순히 가격을 낮추는 대신, 시험이 끝난 뒤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을 도와주는 경험을 제안하는 거예요. 우리 브랜드는 긴 시험을 마친 고객의 새로운 시작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② 11월에는 한 달 내내 장바구니가 열립니다🛍️
11월 11일에는 빼빼로데이와 중국의 대형 쇼핑 행사인 광군제가 겹칩니다. 이후 국내외 브랜드의 할인 행사가 이어지고, 27일 블랙프라이데이와 30일 사이버먼데이까지 연결돼요.
이제 우리나라에서 블랙프라이데이는 하루짜리 행사가 아닙니다. 국내 쇼핑 플랫폼과 패션·뷰티·리빙 브랜드도 11월 초부터 대규모 기획전을 시작해 사실상 한 달 내내 할인 경쟁이 이어지거든요.
문제는 소비자가 선택해야 할 상품도, 비교해야 할 조건도 많아진다는 점이에요. 할인율이 높다고 바로 구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가격만 보고 빠르게 결정하기 어려운 제품일수록 소비자는 "왜 지금 이 제품을 사야 하는지", "다른 제품과 무엇이 다른지"를 함께 따져보게 돼요. 비슷한 할인 문구가 반복되다 보니 웬만한 숫자만으로는 눈길을 끌기도 어렵고요.
결국 할인은 고객의 눈길을 끄는 계기일 뿐, 마지막 선택을 만드는 건 제품과 브랜드가 전하는 가치가 될 거예요. 우리 브랜드는 가격 외에 어떤 선택의 이유를 보여줄 수 있을지 같이 생각하면서 오늘 레터를 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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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가지 흐름 외에도, 아래에 정리한 11월 키워드와 기념일, 행사·축제를 천천히 살펴보면서 우리 브랜드의 상황에 꼭 맞는 아이디어를 한 가지라도 발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작은 키워드 하나가 새로운 콘텐츠나 캠페인의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으니까요✨
레터 마지막에는 에디터가 직접 떠올려본 11월 콘텐츠 아이디어도 모아두었습니다. 아이데이션이 막혀 있었다면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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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메인 테마는 '수능'과 '블랙프라이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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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
- 입동과 월동 준비
- 김장철
- 크리스마스·연말 준비
- 2027년 다이어리와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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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응원 #수험생할인 #블랙프라이데이 #겨울준비 #김장철 #크리스마스준비 #연말모임 #2027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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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막대 과자·수제 간식
▫️김장 재료와 김치 보관용품 ▫️붕어빵·호빵·군고구마 등 겨울 간식 ▫️차·핫초코·커피 등 따뜻한 음료 ▫️귤·사과·배 등 늦가을과 초겨울 과일 ▫️수능 응원 간식과 시험 후 외식 ▫️크리스마스 케이크·연말 선물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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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원과 시험 후 이벤트 ▫️대학 입시·면접 준비 ▫️겨울방학 계획 ▫️2027년 다이어리와 목표 설정 ▫️연말 회고와 포트폴리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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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단풍과 근교 나들이 ▫️겨울 여행 사전예약 ▫️실내 전시와 박람회 ▫️게임·디자인·카페 관련 행사 ▫️크리스마스 명소·축제·마켓 ▫️연말 공연·모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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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일) 세계 비건의 날·한우데이 ▫️11/3(화) 학생독립운동기념일 ▫️11/4(수) 점자의 날 ▫️11/7(토) 입동 ▫️11/9(월) 소방의 날 ▫️11/11(수) 농업인의 날·가래떡데이·빼빼로데이 ▫️11/13(금) 세계 친절의 날 ▫️11/17(화) 순국선열의 날 ▫️11/19(목) 아동학대 예방의 날 ▫️11/20(금) 세계 어린이의 날 ▫️11/22(일) 김치의 날·소설 ▫️11/26(목) 미국 추수감사절 ▫️11/27(금) 블랙프라이데이 ▫️11/30(월) 사이버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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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코트·니트·방한용품 ▫️보습 크림·립밤·바디케어 ▫️난방기기·가습기·겨울 침구 ▫️옷장 정리와 겨울옷 관리 ▫️반려동물 겨울용품 ▫️크리스마스 홈데코 ▫️다이어리·달력·기록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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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가 먼저 구상해본 11월 콘텐츠 아이디어
캘린더에 키워드를 채우고 나니
"이 키워드들을 실제 콘텐츠로 만든다면 어떻게 풀어볼 수 있을까?” 궁금해지지 않으셨나요?
기념일을 그대로 소개하는 콘텐츠는 만들기 쉽지만, 독자에게는 이미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잖아요. 그래서 댓글을 부르는 질문형 콘텐츠, 저장해두고 다시 보는 정보형 콘텐츠, 제품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큐레이션형 콘텐츠로 나눠 아이디어를 떠올려봤습니다.
11월 콘텐츠 회의를 앞두고 있다면
아래 소재에서 우리 브랜드와 맞는 것을 골라 발전시켜보세요!
🔹우리 콘텐츠 독자의 참여를 끌어내고 싶다면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자신의 경험을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질문을 던져보기
- 수능이 끝난 뒤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 겨울이 오면 가장 먼저 꺼내는 물건은?
-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에 사고 싶은 단 한 가지
- 12월이 오기 전에 미리 잡아두고 싶은 약속
- 종이 다이어리와 디지털 캘린더 중 나의 선택은?
🔹저장하고 다시 보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면
시험 이후의 계획부터 겨울 준비, 할인 행사, 연말 일정까지 챙길 것이 많은 11월,
해야 할 일을 대신 정리해주는 체크리스트가 특히 유용한 시기
- 수능이 끝난 뒤 일주일 동안 해볼 버킷리스트
- 겨울이 오기 전 점검할 집 안 체크리스트
- 블랙프라이데이 충동구매 멈춰! 똑똑한 소비를 위한 질문 5가지
- 11월에 미리 준비하는 연말 일정표
- 직장인을 위한 2027년 다이어리 고르는 법
🔹제품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싶다면
제품의 기능부터 설명하기보다 누가, 언제, 왜 필요할지를 먼저 보여주기 *같은 제품도 상황을 구체적으로 잡으면 (광고가 아닌) 유용한 정보로 다가갈 수 있어요!
-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겨울 준비물
- 3만원·5만원·10만원대 연말 선물 추천
- 집에 머무는 시간을 편하게 해주는 물건
- 크리스마스 전에 미리 준비할 홈데코
- 올해 고생한 나를 위한 셀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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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은 오늘 소개한 키워드 중 어떤 것을 적용해보고 싶나요? 11월의 모든 기념일과 할인 행사 키워드를 빠짐없이 활용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우리 고객이 실제로 움직이는 순간을 찾는 것이라 생각해요.
수능 다음 날 처음 검색할 것은 무엇인지, 날씨가 추워지면 가장 먼저 장바구니에 담을 것은 무엇인지, 여러 할인 행사 앞에서 무엇을 비교하다가 구매를 결정하는지 살펴보는 거예요. 같은 11월을 보내더라도 브랜드마다 우리가 잡아야 할 순간은 다를 테니까요!
더 살펴보고 싶은 주제나 이미 준비하고 있는 11월 콘텐츠가 있다면 이번 레터에 답장으로 알려주세요 :D 에디터도 여러분의 이야기를 참고해 다음 콘텐츠를 준비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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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나스미디어, 캐릿, 아이디어스, 인크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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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풋풋레터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다면 아래 [구독자 의견함]을 통해 알려주세요.
구독자님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앞으로의 레터에 반영해 볼게요✍🏻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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