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찾아가는 트렌드 뉴스레터 👩🏻💻이번 주 마케팅 토픽
모든 직원이 AI의 보스가 되는 시대가 옵니다
⚡이번 주 마케팅·트렌드 용어
말차코어 · 런케이션 · 슬로우러닝
⚡풋풋레터 pick 영감 콘텐츠
머리 식히고 싶을 때, 영감 주는 8월 박람회
2025년 CEO들의 휴가 필독서 12
글로벌 대기업에서 배운 '나의 가치 제대로 써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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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마케팅 토픽
AI 에이전트가 바꾸는 직장의 미래 - 마이크로소프트 2025 워크 트렌드 리포트 완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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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매년 발표하는 ‘워크 트렌드 인덱스 리포트’,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직장과 업무 방식의 변화를 전 세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리포트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가 방대한 기업 데이터를 보유한 만큼, 매년 발표하는 인사이트의 정확도와 통찰력이 깊습니다. 특히 2025년 리포트에서는, 31개국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AI 전문가들의 의견까지 종합해 “AI가 앞으로 우리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라는 질문에 집중했어요.
사회 초년생부터 팀 리더, 조직 운영자까지 모두가 주목해야 할 핵심 인사이트가 담겨 있었기에, 오늘 풋풋레터에서는 이 내용을 읽기 쉽게, 알차게 정리해드리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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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가 바꾸는 직장의 미래
"앞으로 2~5년 안에, 모든 기업은 인간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프론티어 기업'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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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챗봇’을 떠올리기 쉽지만, AI 에이전트는 전혀 다른 레벨의 존재예요.
기존 챗봇은 매뉴얼에 적힌 답변만 반복하죠. 예를 들어 배송 문의를 하면, “배송은 3~5일 걸립니다”처럼 정해진 멘트만 보여주는 식이에요.
하지만 AI 에이전트는 다릅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문의를 남기면, 에이전트는 이렇게 움직이죠:
- 고객 주문 내역을 실시간 확인하고
- 택배사 시스템에 접속해 현재 위치를 파악한 뒤
- 지연 시 보상 방안까지 자동으로 제시하고
- 다음 주문을 위한 개인화된 추천까지 제공
마치 10년차 베테랑 직원처럼 스스로 판단하고, 여러 단계를 척척 처리하는 디지털 동료가 생긴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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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이끄는 기업 변화 3단계
- 프론티어 기업으로 가는 3단계 로드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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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AI가 이끄는 기업의 변화를 크게 세 단계로 정리합니다. 지금 우리 조직은 어디쯤일까요? 한 번 떠올려보면서 읽어보세요. 👇
1️⃣보조자 단계 : 반복 업무를 AI가 처리
대부분의 기업이 여기에 속해요. 데이터 정리, 문서 작성 등은 AI가 맡고, 인간이 주도권을 가진 채 업무를 이끄는 단계입니다.
2️⃣협업자 단계 : 인간과 AI가 팀으로 협업
전환기에 있는 기업들에서 나타나는 모습이에요.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원 알렉스 파라치는 이렇게 AI 에이전트 3명을 두고 일합니다:
- 1번 에이전트: 매일 새로운 연구 자료를 수집
- 2번 에이전트: 통계 분석 자동 수행
- 3번 에이전트: 브리핑 정리 및 인사이트 도출
이 덕분에 수동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죠.
3️⃣실행자 단계 : AI가 전체 업무를 실행, 인간은 방향 제시와 검토 담당
미래형 기업의 모습입니다. 앱 개발부터 유통까지, 전체 워크플로우를 AI가 실행하고 인간은 전략을 짜고 예외 상황만 처리하는 구조예요.
지금 1단계에 있는 우리도 매일이 신기한데, 3단계까지 간다면 얼마나 놀라운 변화들이 있을까요?🫢 일의 속도와 효율은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게 바뀔 거고, 인간의 역할 역시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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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1: 지식노동, AI가 접수 중?
"24시간 돌아가는 지식노동자가 탄생했다."
눈 뜨자마자 울리는 메시지부터 하루에도 수십 번 중단되는 업무 흐름까지.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는 하루 평균 275번이나 업무에 방해를 받는다고 해요. 게다가 업무 외 시간 메시지 응답은 해마다 15%씩 증가, 밤 8시 이후 미팅도 연 16% 증가 중이라고 합니다.
이런 업무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는 '정리와 구조화'를 도와주는 최적의 동료예요. 실제 미국의 대표 기업들도 이를 입증하고 있어요.
ex) 웰스파고(Wells Fargo)
- 3만 5천 명 직원, 4천 개 지점에 AI 에이전트 도입
- 전체 검색 중 75%를 AI가 처리
- 고객 정보 검색 시간: 10분 → 30초로 단축
뿐만 아니라, 바이엘, 에스티로더 같은 기업들도 AI를 통해 수천 시간을 절약하고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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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2: 조직도도 바뀝니다
‘부서’가 아니라 ‘목표’ 중심으로
예전엔 마케팅팀, 개발팀처럼 기능 중심의 조직 구조가 일반적이었죠.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필요한 목표가 생기면 AI 에이전트와 담당 인력이 유연하게 팀을 구성하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해체 후 다시 재구성하는 방식이 점점 확산되고 있어요!
예를 들어, AI 우선 광고 대행사 '수퍼굿(Supergood)'은 평면적이고 빠르게 움직이는 팀 구조를 실험 중인데요.
수십 년간의 광고 전략 데이터와 전문 지식이 모든 직원에게 열려 있는 자체 플랫폼을 만들어, 누구나 전략가처럼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공동 창립자 마이크 배럿(Mike Barrett)은 이렇게 말했어요:
“모든 브리프마다 전략가가 필요하진 않아요. 수퍼굿의 모든 사람은 플랫폼을 통해 전문 지식에 접근할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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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3: 모든 직장인은 'AI의 보스'가 됩니다
"AI가 일하는 시대엔, 누가 더 '잘 시키느냐'가 핵심"
AI가 반복적이고 실행 중심의 업무를 도맡게 되면서, 인간은 그 위에서 방향을 제시하고 결과를 판단하는 역할로 이동하게 됩니다. 리더든 신입사원이든, 이제는 누구나 AI에게 일 잘 시키는 능력이 필요해진 것이죠.
실제로 리더들이 AI에 더 익숙한 것도, 그만큼 AI 전략에 대한 압박을 가장 먼저 받고 조직 성과에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더 빠르게, 더 적극적으로 AI를 도입하고 활용하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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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이라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많은 직업이 사라졌지만, 그만큼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일자리들도 함께 생겨났어요. AI도 마찬가지예요!
단순 반복 업무는 AI가 대신하니까, 사회 초년생일수록 AI를 잘 다루는 능력만 갖춰도 짧은 경력으로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주도하거나 팀을 이끌 기회가 열릴 수 있습니다.
단순히 ‘대체되지 않기 위한 준비’가 아니라,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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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부터 같이 준비해 볼까요?
딱 한 줄로도 시작할 수 있는, 실무에 바로 써먹는 AI 활용법
1단계: 기본 업무 도우미로 활용하기
- 회의 준비,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이메일 다듬기 등 소소하지만 시간 아까운 일부터 AI에게 맡겨보세요.
- 이메일 업그레이드
"이 이메일을 더 정중하고 전문적으로 다시 써줘"
- 회의 준비
"내일 마케팅 회의에서 논의할 핵심 주제 5가지와 각각의 예상 질문 3개씩 만들어줘"
-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20~30대 직장인 타겟 SNS 캠페인 아이디어 15가지, 각각 한 줄 설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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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업무 프로세스에 통합하기
- 이제는 단순 도움을 넘어서, AI를 실전 업무 흐름에 직접 끌어들일 때예요. 보고서 초안, 데이터 분석, 고객 응대까지 AI가 실무에서 우리의 '서브 매니저' 역할을 해줄 수 있어요.
- 데이터 분석 자동화
"이 월별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서 3가지 핵심 트렌드와 개선 방안 제시"
- 보고서 초안 작성
"이번 분기 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영진 보고용 주요 포인트 7개 정리"
- CS(고객 응대) 시나리오 개발
"유형별 고객 문의에 대한 3가지 대응 옵션과 각각의 장단점 분석"
이 정도까지 활용하게 되면, 단순한 ‘툴’이 아니라 ‘협업 파트너’라는 감각이 생기기 시작해요. 3단계로 가는 징검다리라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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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전략적 파트너로 활용하기
- 이제는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중요한 결정을 함께 고민하는 ‘전략 파트너’로 끌어올릴 때예요. 시장 조사,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 개인 성장 계획까지- 이제는 실무의 중심에 AI를 둘 수 있습니다.
- 시장 조사 및 경쟁 분석
"우리 업계 2025년 주요 트렌드 5가지와 각 트렌드별 대응 전략"
- 프로젝트 관리 최적화
"이 프로젝트의 리스크 요소 분석 후 단계별 완화 방안 제시"
- 개인 학습 계획 수립
"AI 시대 마케터의 필수 스킬 로드맵과 3개월/6개월/1년 학습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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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는 것'
AI가 ‘직업을 대체한다’기보다 ‘AI를 더 잘 쓰는 사람이 나를 대체한다’는 말이 더 현실적인 경고처럼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할 때, 자료 조사할 시간이 부족할 때, 메일/문서 초안을 정리할 때 작은 것부터 AI를 가볍게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특히 커리어 초기의 분들이라면, AI를 도구가 아닌 동료로 받아들이고, 함께 일하는 감각을 익히는 것이 앞으로 10년을 결정지을 핵심 ‘자기개발’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AI가 루틴(반복 업무)을 처리할수록 인간의 '고유 영역'은 더욱 중요해질 거예요. 창의성, 판단력, 공감 능력, 전략적 사고와 같은 부분이요!✨
✍️구독자님의 일, 앞으로 얼마나 달라질까요?
여러분의 직장에서는 지금 어떤 AI 변화가 일어나고 있나요? 또, “에이전트 보스”가 되기 위해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에디터 역시 오늘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풋풋레터 채널 콘텐츠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지 곰곰이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
🔗아래에 리포트 원본도 함께 첨부해둘게요. 더 깊이 있는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앞으로도 풋풋레터는 실무에 ‘진짜 도움되는’ 트렌드 인사이트를 꾸준히 전해드릴게요.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가 있다면 메일 하단의 피드백함에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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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거리’를 보면, 브랜드의 ‘전략’이 보인다🗺️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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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지역인데, 왜 어떤 매장은 사람 넘치고 어떤 곳은 한산할까?” 💭 “플래그십 스토어는 왜 꼭 성수나 도산에 생길까?” 💭 “디올은 왜 백화점이 아니라 성수에 팝업을 열었을까?”
이런 질문, 한 번쯤 해보신 적 있나요? 특히 브랜드 기획자, 공간 마케터, 리테일 실무자라면 이 책을 주목해 주세요!
애플, 블루보틀, 알로, 탬버린즈, 마뗑킴까지, 글로벌 브랜드들과 핫한 K-브랜드들이서울에 ‘첫 매장’을 어디에, 왜 열었는지 공간 전략 관점에서 예리하게 분석한 리테일 인사이트 북, <서울의 하이스트리트>입니다.
에디터는 이번에 '하이스트리트'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하이스트리트란, 한마디로 사람과 브랜드가 가장 많이 모이는 도시의 핵심 상업 거리를 뜻합니다.
이 책은 서울의 6대 주요 상권을 ‘메가 하이스트리트’(명동·홍대·강남)와 ‘네오 하이스트리트’(성수·한남·도산)로 나누고, 거리마다 다른 브랜드 전략, 소비자 심리, 자본 흐름을 입체적으로 분석해줍니다.
‘상권 분석’이라는 말에 살짝 긴장했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니, 우리가 잘 아는 브랜드들의 전략을 사례로 풀어낸 덕분에 페이지마다 흥미롭고, 거리의 풍경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 명동에서 시작한 애플스토어의 진짜 전략
- 명품 브랜드들이 성수, 한남을 주목하는 이유
- 무신사가 도산이 아닌 홍대를 택한 이유 등등
읽다 보면 서울이란 도시의 비즈니스 지도가 그려지실 겁니다😉
브랜드는 단지 '예쁜 매장'을 짓지 않아요. 도시의 흐름을 읽고, 전략적으로 ‘주소’를 택하는 것. 이 책은 바로 그 과정을 실감 나게 알려줍니다.
브랜드가 소비자와 상권 사이에서 어떻게 ‘존재감’을 설계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이 책에서 명쾌한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
👩 이런 분께 특히 추천합니다 ✔️ ‘오프라인 브랜딩 전략’에 관심 있는 마케터 ✔️ 리테일 트렌드를 분석하고 싶은 브랜드 실무자 ✔️ 공간·소비·도시문화 흐름을 읽고 싶은 기획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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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디자인하우스 출판사에서 풋풋레터 구독자분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주셨답니다🎉 서울의 상권, 브랜드 전략, 도시 트렌드를 한 권으로 꿰뚫는 신간 <하이스트리트>를 5분께 드립니다.
🖤 참여 방법: 아래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댓글을 남겨주세요!
🖤 당첨자 발표: 7/27(일) 풋풋레터 인스타그램에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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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정의'에서 시작됩니다. 마케팅·트렌드 용어 딱 3개만 매주 같이 공부해요! 작은 노력이 쌓여 만드는 '복리'의 효과는 어마어마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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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말차코어 : 초록빛 가루차 ‘말차’가 MZ세대의 감성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패션·푸드·인테리어까지 전방위로 확장된 트렌드! 건강하면서도 여유로운 무드가 포인트입니다. 말차 음료 옆에 명품백·책·운동화를 곁들여 감성샷 찍는 ‘말차 세계관’이 SNS에선 일상이 되었어요.
② 런케이션 : ‘배움(Learn)’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놀면서 배우는 트렌디한 여행 방식입니다.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의 역사·문화·로컬 체험을 곁들인 똑똑한 휴식, MZ세대에겐 ‘지적인 힐링’이죠!
③ 슬로우러닝 : 더 빨리보다, 더 오래 그리고 나답게 달리는 법. 슬로우 러닝은 성과보다 호흡에 집중하며, 러닝을 마음챙김 루틴으로 만드는 트렌드입니다. 자연 속에서 나만의 리듬으로 스트레스는 멀리 보내고, 균형은 되찾는 운동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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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서울경제신문,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캐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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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러버를 위한 풋풋레터 pick 영감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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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트렌드부터 동기부여, 자기계발까지. 성장을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콘텐츠를 폭넓게 이야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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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감도 얻고, 트렌드도 배우는 8월 전국 박람회 9가지를 소개할게요! 디자인, 공간, 푸드, 에듀테크 등등 관심 있는 곳은 미리 저장해두고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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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두고 읽고 싶던 책 맘껏 읽는 것만큼 행복한 것이 또 없죠😎 SERICEO X 교보문고가 함께 ’CEO가 휴가 때 읽어야 할 책'을 큐레이션했어요. 경제, 인문,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과 리더의 성장을 돕는 인사이트가 담겨있어서 장바구니가 든든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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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을 기본자세로 두고 있는 K-워커들에게 어쩌면 큰 충격이자, 새로운 동기부여를 만들어줄 영상입니다. 일을 대하는 태도는 물론,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인드셋에 대해서도 배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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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으로 빠르게 훑어보는 '요즘 소식' 같이 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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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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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레터는 여러분의 일과 삶에 도움이 되는
든든한 동료가 되겠습니다 :)
다음 주에도 알찬 내용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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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벤트] 마케팅 관심 있는 친구와 같이 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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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추천 코드:
✨ 내 현재 추천 포인트: 0 (친구 초대하면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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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구독자 님만의 추천 코드에요! 마케팅에 관심 있는 친구에게 풋풋레터를 소개해주세요! 추천 코드를 복사해서 지인에게 소개해주시면 포인트에 따라 선물을 보내드려요💚 초대한 지인이 구독자님의 추천 코드를 입력한 후, 풋풋레터를 구독하면 두 사람 모두에게 1포인트씩 지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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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별 선물은?
- 3점 :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 5점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 10점 : 올리브영 1만원 금액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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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가 쌓이면 메일함으로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최대 10점)
친구·동료와 함께 매주 트렌드도 읽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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