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찾아가는 트렌드 뉴스레터 👩🏻💻이번 주 마케팅 토픽
20년차 브랜딩 디렉터에게 배우는 '핵심경험론'
⚡이번 주 마케팅·트렌드 용어
스테이케이션 · 그리드플레이션 · 시니어 하우징
⚡풋풋레터 pick 영감 콘텐츠 3
수천 권 넘게 읽은 독서 습관 만드는 법
디자인은 내용과 형태 사이의 관계 풋풋레터와 만나는 오프라인 커피챗 소식!
⚡트렌드 뉴스 quick! 배달 키워드로 훑어보는 '요즘 트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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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마케팅 토픽
브랜딩의 시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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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구독자님은 오늘 아침 어떤 브랜드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셨나요? 샤워할 때 쓴 샴푸, 외출하기 위해 고른 옷, 하루를 깨우기 위해 비장하게 사러 가는 커피. 평소 우리는 잘 인식하지 않지만, 세상은 브랜드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브랜드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데요. 특히 어떤 브랜드는 우리에게 유독 더 특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그 브랜드가 우리에게 준 경험이나 인상이 머릿속에 잡혀있기 때문이에요.
그 어느 때보다 '브랜딩', '브랜드'라는 키워드가 많이 나오는 요즘 시대, 그만큼 브랜딩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브랜드라 하면 거창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요. 내가 현재 소속되어 일하고 있는(혹은 운영하고 있는) 회사뿐만 아니라, '나' 역시 하나의 브랜드라고 볼 수 있어요 :)
'왜 사람들이 우리 브랜드를 기억해야 할까요?'
혹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내기가 어렵다면, 오늘 레터를 꼭 함께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우성 디렉터님의 신간 <핵심경험론>에서 배우는 '핵심경험'이라는 개념을 토대로 위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볼 건데요! 브랜딩에 관심 많은 풋풋 독자분께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특별 도서 증정 이벤트도 있답니다! 초판 한정으로 <전우성에게 묻다> 브랜딩 Q&A 모음집(소책자)까지 함께 준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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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스레터는 <더퀘스트>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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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함께 읽을 책 (+이벤트🎉)
- 20년차 브랜딩 디렉터에게 배우는 <핵심경험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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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가치 중 오직 우리 브랜드만의 특별함을 골라내는 법
브랜딩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많이 언급되는 시대는 없었습니다.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브랜드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죠. 그런데 정작 '어떻게 브랜딩을 시작해야 할지', '예산과 인력이 한정된 경우에도 브랜딩을 할 수 있는지' 등등 막연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이럴 때 저는 가장 먼저 '분명한 정의'를 내리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구독자님에게 브랜딩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팀은 모두가 같은 정의를 가지고 브랜딩을 바라보고 있나요? 이 개념을 맞추고 가는 것이 중요해요!
최근 2년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퍼스널브랜딩'부터 인터널브랜딩, 리브랜딩 ··· 브랜딩을 수식하는 표현도 여러 가지가 있죠. 결국 본질적인 한 문장만 남긴다면?
저자는 '우리 브랜드는 고객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할 것인가', 즉 [핵심경험을 깊이 고민하자]고 말합니다.
고객에게 특별한 기억을 심어줄 핵심경험을 만드는 방법,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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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여러분께 브랜딩의 정의에 대한 질문을 드렸죠! 브랜딩이란 무엇일까요? 어떻게 정의해야 하고, 어떤 목적을 가지고 진행해야 할까요? 이 점을 명확히 해야 브랜딩을 잘할 수 있을 텐데요. 그러려면 '소비가 이뤄지는 순간'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물건을 사는 행위를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목적구매'와 '가치소비'입니다.
- 목적구매란?
명확한 목적이 있어서 구매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저 파란색 운동화 예쁘네. 하나 살까?'처럼 취향에 따른 선택적인 구매가 아니라 '요즘 미세먼지가 다시 심해졌네. 마스크 사야겠다.'처럼 분명한 필요성이 있어서 구매하는 행위를 뜻해요.
- 가치소비란?
생산자가 브랜드에 부여한 가치를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비자는 제품뿐만 아니라 그 제품에 주입된 가치를 함께 사는 거죠! 예를 들면,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내 모습이 좋아서 아이패드를 사고, 여러 러닝화가 있지만 나이키 제품을 구매하는 것처럼요. 기능과 디자인만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선택하고 돈을 지불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 가지의 차이를 '나'에게 대입해서 생각해 보면 더 이해가 쉬우실 거예요. 목적구매에서는 가격과 퀄리티가 기준이 되어 왔지만, 동종 업계 내에서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기능'만으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갖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기능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해진 것이죠.
이러한 흐름은 기업들이 자사 제품에 특별한 가치를 담는 것이 제품의 가격을 지키면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방법임을 깨닫게 했습니다. 브랜딩이라는 개념은 바로 이 '가치소비'에서 시작되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서 살펴본 목적구매와 가치소비를 바탕으로, 브랜딩을 정의해본다면?
'남들과 나를 구분 짓는 나만의 가치를 만드는 행위'로 생각할 수 있겠죠!
나이키는 Just do it(도전 정신), 레드불은 에너지, 볼보는 안정성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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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들에게는 큰 고충이 있습니다.. 제품과 브랜드를 홍보할 때 많은 요소를 넣고 싶어진다는 거예요.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우리 브랜드의 장점을 말해주고 싶은 게 정말 많거든요. 하나라도 빼기가 참 아쉽거든요🥹
하지만, 모든 것을 전달하려 하면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아요.
그래서 많은 장점 중에 차별점 또는 우리 브랜드만이 가지고 있는 '코어(core) 기억'을 설정하는 게 중요한데요. 이것이 바로 '핵심경험'이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 심어야 할 중요한 경험이라 요약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핵심경험을 찾는 과정에 공을 들여야 합니다. 우리 브랜드 정체성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자 앞으로 어떻게 브랜딩을 전개해 나갈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되기 때문이에요. 즉, 핵심경험은 나무의 뿌리와도 같습니다.
우리 브랜드, 혹은 나에게 질문을 계속 던지면서 다음 내용들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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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경험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2가지 방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1. 기능적 핵심경험 제품이나 서비스가 가진 퀄리티, 기술력과 관련된 경험입니다. 초반에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능적 핵심경험이 정말 중요해요.
이를 도출할 때는 '우리 브랜드는 왜 이 시장에 진입했는가?', '고객에게 딱 하나의 기억만 남길 수 있다면 무엇을 남길 것인가?' 라는 질문이 핵심이 될 수 있어요! 바로 그 하나의 기억이 핵심경험이 될 테니까요.
- 다이슨의 '흡입력'
- 라운즈의 '안경 가상 피팅 기술'
- 29CM의 '스토리텔링'
- 슈퍼말차의 '다양한 말차의 경험'
2. 감성적 핵심경험
우리 브랜드만이 가진 감성적 차별점과 관련된 경험입니다. 브랜드 자체에 대한 분위기, 스타일, 감정 등이 속할 수 있고, 그 브랜드를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감성적 이미지를 뜻해요.
- 배달의민족만의 'B급 유머코드'
- 현대카드의 '고품격 문화생활'
- 희녹의 '순수한 자연 감성'
- 젠틀몬스터의 '예술적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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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우리의 핵심경험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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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핵심경험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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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경험은 저절로 발견되기보다는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찾을 수 있는데요! 기능적 핵심경험과 감성적 핵심경험을 찾는 힌트를 알아볼까요?
📌기능적 핵심경험을 찾는 힌트
브랜드의 핵심경험을 찾는 시작점에서는 기능적 핵심경험을 우선적으로 고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브랜드가 기능적으로 시장에서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존재감을 보여야 할지가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책에서 말하는 힌트 몇 가지를 함께 살펴볼게요!
1. 우리 제품과 서비스를 먼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시작
- 어떤 기능을 가지고 이 시장에 진입했나요?
- 현재 그 기능의 퀄리티는 경재사 대비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 소비자의 반응은 어땠나요?
우리 브랜드가 무슨 기능으로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를 찾아보고, 그 연장선에서 경쟁사 제품과 우리 제품의 공통점과 차별점을 정리해 보는 것이 시작입니다!
2. 브랜드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기
경쟁사 대비 강점을 더 확실하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인데요. 우리만의 강점이 없다면? 무엇을 우리만의 기능적 핵심경험으로 키울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우리의 많은 기능 중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고객에게 어떤 부분을 다시 어필할 수 있을지, 그것을 어필했을 때 소비자들이 얼마나 매력적으로 느낄지 등을 점검해 보세요 :)
3.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새로운 기능을 검토해 보기
기능적으로 차별화 포인트를 찾을 수 없는 브랜드라면, 3번을 특히 주목해 보세요.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 정도로 대단하거나 규모가 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시장에서 활성화된 기능이 아닌 동시에 고객들에게 편의를 줄 수 있는 기능이라면, 이를 중심으로 브랜딩을 전개하는 것 역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ex. '사이렌 오더'라는 기능을 통해 카페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 스타벅스)
4. 고객 피드백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기
피드백을 통해 고객들이 실제 느끼는 경험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존 기능을 더 보강하거나 새롭게 개발할 수 있습니다. 실제 고객들의 사용 의견은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가 어떤 점에서 가치를 주는지 or 아쉽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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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 핵심경험을 찾는 힌트
이번엔 감성적 핵심경험을 찾아볼까요? 감성적 핵심경험은 기능적 핵심경험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요소입니다. '감성'은 사람마다 인지하는 수준이 다르기에 어렵지만, 그럼에도 브랜딩을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에요.
1.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느끼는 경쟁사 & 우리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검토하기
- 소비자들이 우리에게서 느끼는 감성적 코드가 있나요?
- 그 감성적 코드가 경쟁사들에 대한 인식과 비슷한가요, 아니면 다른가요?
- 소비자들의 현재 인식을 바꾸려면 우리에게 어떤 감성적 핵심 경험이 필요한가요?
2. 우리가 바라는 미래 사용자를 생각해 보기
- 그 사람은 어떤 라이프 스타일을 갖고 있고, 취향은 어떤가요?
- 그 사람들에게 어떤 인식을 주어야 우리 제품을 좋아하게 할 수 있을까요?
- 단지 기능적인 것이 아닌 어떤 이미지를 그들에게 전달해야 우리에게 더 호감을 느낄 수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들을 통해 미래 사용자가 반응하고 주목할 만한 지점을 고민하는 것도 감성적 핵심경험을 정의하고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만약 우리 브랜드가 사람이라면 어떤 모습을 가진 사람인지를 생각해보기
- 그는 어떤 성격인가요? 성격이 급한지 느긋한지, 맥시멀리스트인지 미니멀리스트인지 등 최대한 자세하게 정의해보세요.
- 남들과 구별되는 개성은 무엇이고, 어떤 취향을 가지고 있나요?
- 그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4. 기존의 틀을 깨기 위해 노력하기
귀리음료 하나로 포스닥 밀크 시대의 유니콘으로 불리며 나스닥에 상장한 스웨덴 브랜드 '오틀리(Oatly)'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브랜딩을 전개했어요. '우유의 대체재가 아니라 우유보다 더 나은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죠.
모든 사람에게 우유를 뛰어넘는 음료라는 이미지를 심고자 한 것인데요. 우유는 송아지를 먹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며, 귀리음료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음료라는 다소 도발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죠. 당연히 스웨덴 낙농협회는 오틀리를 고소하였습니다.
낙농업계와 오틀리의 싸움은 큰 화제가 되었고, 패기 있는 대응을 보였어요. 기존 우유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확보하며 타 귀리음료와 차별화되는 이미지도 만들어냈습니다.
오틀리처럼 도발적인 마케팅까지는 아니더라도,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미지와 우리 브랜드를 연결해 보는 발상의 전환 역시 도움이 됩니다✨
5. 다양한 브랜드의 레퍼런스 참고하기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가 속한 업계와 완전히 다른 분야의 레퍼런스를 활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블루보틀 커피가 '커피 시장의 에르메스'라고 불렸던 것처럼, 우리는 이 카테고리 내에서 어떤 브랜드로 불리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여러분은 떠오르는 키워드가 있으신가요? 예를 들면, '주방 용품계의 00', '수건 시장에서의 00' 등등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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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경험을 찾는 과정은 브랜드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여정과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와 차별점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 지금 한번 위의 문장 형식으로 자신의 브랜드 핵심경험을 정리해 보세요! 아직 명확하지 않다면, 다음 파트에서 실제 사례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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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A브랜드의 팀원이라고 생각하며 읽어볼까요?👩🏻💻)
- 문제
B2B에서 B2C로 사업을 확장하려고 한다. 하지만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기에 가격 경쟁이 치열하다. 시장이 포화 상태이며, B2C 브랜드로서는 고객들에게 인지도가 거의 없는 상태
- 해결책
고객 인식을 만들기 위해 타깃을 재설정하고 틈새시장을 공략하기로 한다. 대표 제품의 강점으로 기능적 핵심경험을 정의하고, 그에 맞춰 감성적 핵심경험을 설정한다.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고, 유통 전략에도 핵심 경험을 반영하기로 한다.
- 시장 진입 배경
해외 원목을 수입하여 천연펄프로 만드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천연펄프에 화학약품으로 표백을 하지 않은 천연제지를 생산한다는 장점 보유)
- 시장의 인식
국내 화장지 시장이 경쟁사들과 브랜드 A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A기업은 그동안 B2C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 인식이 매우 낮았다.
대기업의 브랜드들이 시장을 점유한 상황이라 브랜딩이 쉽지 않았다. 소비자 역시 브랜드 A의 나무색(진한 베이지) 화장지를 생소하게 느끼고 있었다. → 인지도 제로의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새로운 인식을 만들어야 했다.
- 미래 우리 브랜드 사용자의 정의
무표백·무형광·무향을 강조하면서 내놓은 브랜드 A의 나무색 화장지 특징을 살려, 이 브랜드의 미래 사용자를 이렇게 정의했다. '환경에 대한 의식이 있고, 가치에 공감하며,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자신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하는 상대적으로 젊은 소비자층'
- 고객들에게 딱 하나의 기억만 남길 수 있다면?
"무표백·무형광·무향의 친환경 화장지를 대표하는 브랜드"
- 핵심경험 도출
ⓐ 기능적 핵심경험 - 시장에서 강점으로 내세워야 할 것이 명료해졌다. '기존 화장지보다 훨씬 더 친환경적이라는 것', 오랫동안 천연펄프를 생산해 온 기업의 헤리티지와도 연결 지을 수 있다.
ⓑ 감성적 핵심경험 - 미래 사용자 정의에서 힌트를 얻어 '고급스러움'에 중심을 두었다. 친환경 제품이 일반적인 제품보다 비싸다는 인식을 활용한 것 → 이를 통해 '남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브랜드'로 포지셔닝했다.
- 핵심경험을 브랜딩 전략으로 연결하면?
화장지의 특징인 색깔, 나무색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일반 화장지 브랜드들이 깨끗함을 보여주기 위해 대부분 화이트 컬러로 패키징하는 반면, 의도적으로 이 화장지의 컬러를 더 노출하여 다른 곳과 차별화되고 눈에 띄게 했다.
친환경과 관련된 심볼의 디자인을 개발하여 패키지와 웹사이트에 적극 강조했다. 또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활용하고자 회사의 설립 연도를 다양한 곳에 적극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유통 전략에도 감성적 핵심경험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트'에서 '다양한 리빙 편집숍'까지 입점하여 유통망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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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예시의 과정을 살펴보니 핵심경험을 찾아 브랜딩 전략을 도출해내는 과정에 대한 이해가 훨씬 수월해지는데요!
🗯️ %name% 님의 브랜드는 어떤 핵심경험을 제공하고 있나요? 위의 사례처럼 명확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지금이 핵심경험을 새롭게 정의할 좋은 기회일 수 있습니다. 종이와 펜을 꺼내 직접 이 과정을 함께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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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핵심경험을 찾는 과정, 그리고 이렇게 찾아낸 핵심경험을 전달할 때 명심해야 할 요소까지 <핵심경험론>에서 배울 수 있었는데요!
레터를 읽고 여러분이 지금 바로 고민해 보셨으면 하는 요소만 몇 가지 추려서 소개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브랜딩에 대한 고민이 컸던 분이 계신다면, 이 책의 전문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할게요 :) 브랜딩을 하는 단계에서 반드시 던져봐야 할 질문들과 함께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상세한 가이드가 담겨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전우성 디렉터님의 전작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일>을 인상 깊게 보셨던 분이라면 더더욱 브랜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실 거예요.
오늘 배운 내용으로 우리 브랜드만의 고유한 경험과 기억을 만드는 힌트를 얻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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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 출판사에서 풋풋레터 구독자분들을 위한 책 선물을 준비해주셨답니다🎉 20년 차 브랜딩 디렉터가 알려주는 <핵심경험론>을 10분께 드립니다!
더욱 특별한 점은, 초판 한정으로 <전우성에게 묻다> 브랜딩 Q&A 모음집(소책자)까지 함께 드린다는 것! 브랜딩에 관한 현실적인 고민과 해답을 담은 소책자로,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가 필요하신 분께 추천합니다 :)
🖤이벤트 도서(10명) : <핵심경험론>, 전우성 지음
🖤참여 방법 : 아래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댓글을 남겨주세요!
🖤당첨자 발표 : 3/30(일) 풋풋레터 인스타그램에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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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내용, 1분 만에 정리!
[우리 브랜드만의 핵심경험 찾기]
1. 브랜딩이 다시 중요해진 이유 Θ 제품의 품질 상향평준화로 기능만으로는 차별화 어려움 Θ 소비자의 구매 결정 기준이 가치관으로 변화 Θ 브랜딩 없는 마케팅은 지속성이 떨어짐
2. 핵심경험의 의미와 중요성 Θ 브랜드가 고객에게 전달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와 경험 Θ 기능적 핵심경험과 감성적 핵심경험으로 나눌 수 있음 Θ 브랜드의 모든 활동의 기준점이 됨
3. 핵심경험 찾는 방법 Θ 제품의 강력한 기능, 고객 피드백, 경쟁사 분석을 통해 Θ 브랜드 설립 동기, 고객 가치관, 감정적 연결점에서 발견
Θ 실제 브랜드를 보며 연습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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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정의'에서 시작됩니다. 마케팅·트렌드 용어 딱 3개만 매주 같이 공부해요! 작은 노력이 쌓여 만드는 '복리'의 효과는 어마어마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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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스테이케이션 : 머문다는 뜻의 '스테이(stay)'와 휴가를 의미하는 '배케이션(vacation)'의 합성어로, 휴가철 멀리 떠나지 않고 집에서 머물거나 차로 금방 갈 수 있는 근거리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생겨난 신조어. 당일치기 근거리 여행만을 의미했지만, 호캉스 등 숙박 시설에 머물며 여유 있게 휴가를 즐기는 방식 모두 아우르는 의미로 확정되었어요.
② 그리드플레이션 : 기업의 과도한 이윤 추구로 인한 원가 상승분 이상으로 가격이 오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③ 시니어 하우징(Senior Housing) : 노인층을 대상으로 주거 및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의미합니다. 한국은 지난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층을 타깃으로 하는 실버타운 등 시니어 하우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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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서울경제신문,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캐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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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러버를 위한 풋풋레터 pick 영감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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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트렌드부터 동기부여, 자기계발까지. 성장을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콘텐츠를 폭넓게 이야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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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환경을 바꿔라.' 책을 억지로 읽으려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책에 손이 가는 공간과 장치를 만드는 방법을 알 수 있었어요.
특히 자주 다니는 장소 곳곳에 다른 카테고리의 책을 배치해두는 것은 에디터 역시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 독서뿐만 아니라 운동, 기록하기 등 여러가지 내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좋은 팁이에요. 일과 삶에 ‘좋은 자극’이 필요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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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design is good business.' 칠성사이다, 당근마켓, 백세주 등등 주변에 보이는 많은 로고를 디자인한 CFC 전체리 대표님의 인터뷰 영상인데요. 브랜드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아이덴티티 디자인'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보여주었습니다. 디자인에 관심 있는 분들은 물론, 브랜드를 다루는 모든 분들이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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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와 인스타 매거진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면, 혹은 반응을 만드는 콘텐츠 기획에 대해 관심 있는 분이라면 저와 함께 이야기 나눠요! 3/29(토) 오전 11시, 합정에서 오프라인 커피챗 모임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구독자 0에서부터 5만까지 단계별 채널을 키운 과정 &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느낀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독서클럽 외에 구독자분들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게 되는 것은 처음이라, 에디터 역시 무척 기대되는데요🤗 레이지버드커피클럽(LBCC) 제98회 모임으로 만나요!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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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으로 빠르게 훑어보는 '요즘 소식' 같이 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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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책을 읽어도 큰 변화를 얻지 못하셨다면, 꾸준하게 책 1권 다 읽기가 너무 어려우셨다면 풋풋독서클럽과 함께 환경을 바꿔봐야 할 때입니다! 20+명 이상의 강력한 성장 인사이트와 함께 '꾸준한 독서 습관', '스스로 생각하는 힘'까지 키울 수 있는 온라인 독서클럽, 4월 같이 성장할 멤버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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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레터 피드백
- 핀터레스트에서 트렌드 보고서?를 내는지 처음 알았어요! 항상 핀터레스트에서 레퍼런스를 찾고 인사이트를 얻는 저에게는 아주 꿀정보였어요!
- 꾸준한 마케팅 포인트를 발굴해내는 방법이 궁금해요! 저희도 브랜드 뉴스레터를 발행해볼까 하는데, 어떤 내용들을 독자들이 보고싶어 하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거든요!
- 마케팅 이슈에 대해 자주자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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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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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레터는 여러분의 일과 삶에 도움이 되는
든든한 동료가 되겠습니다 :)
다음 주에도 알찬 내용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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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벤트] 마케팅 관심 있는 친구와 같이 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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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추천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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