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기 전) : 컨셉 = 아이돌, 팝업스토어에 쓰는 개념 정도..?

🤩(이 책을 읽은 후) : 컨셉 = 사람에게도, 브랜드에도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

하루에 7,000개를 판다는 성수의 '자연도 소금빵', 제3의 공간이 되어준 '스타벅스',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빛을 만드는 브랜드 '일광전구’ 등등 사람들이 직접 찾는 브랜드에는 ‘탁월한 컨셉’이 있습니다. 상품과 서비스, 콘텐츠가 넘치는 시대, 이제는 '의미'가 중요해졌어요.

제품을 팔더라도, 서비스를 팔더라도, 퍼스널 브랜딩을 하더라도, SNS 계정을 운영하더라도 ‘교과서’처럼 펼쳐둘 책을 소개합니다. *매달 일주일 이상 고민하여 선정한 책으로 운영하는 마케팅 독서모임 <풋풋독서클럽>에서 지난 5월에 함께 읽은 책이기도 합니다. (말 다했죠..?😉)

• '있어 보이는 컨셉'이 아닌 실제로 '팔리는 컨셉'의 조건을 알려줍니다.
• 뻔한 질문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부터 컨셉 설계가 시작됩니다.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질문을 던져주어 '막막함'을 뻥 뚫어줘요.
• 이렇게 나온 컨셉을 우리 고객의 눈높이에서 매력적으로 말할 수 있는 '스토리'와 '한 문장'으로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줍니다.
  
  

‘그래서 컨셉이 뭔데?’ 라는 질문에 명쾌한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풋풋레터는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마케팅, 트렌드 정보를 재밌고 빠르게 얻어 자신에게 적용해 성장하도록 돕는 뉴스레터 채널 및 성장 플랫폼 역할을 한다.”

책에 나와 있는 미션만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정의하기 어려웠던 우리 브랜드의 컨셉이 한 줄로 뚝딱 나와 있을 겁니다!

“좋은 기획은 센스가 아니라 설계된 컨셉에서 나온다.”

세계적인 컨셉 전문가의 10년 노하우를 몽땅 담은 책,

<컨셉 수업>을 풋풋레터 구독자 5분께 선물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