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찾아가는 마케팅 트렌드 뉴스레터
AI 시대, 오히려 몸값이 치솟는 '이 직업'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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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에게 필요한 <픽사 스토리텔링> 9가지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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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흥미로운 기사 하나를 발견했어요. AI가 만든 콘텐츠가 쏟아지면서 역설적으로 기업들이 '전문 스토리텔러(Storyteller)'를 채용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딸깍' 한 번이면 정교한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일수록, 진정성 있는 인간적 공감의 무게가 더 커지고 있다는 의미였어요.
사실 저 역시 요즘은 궁금한 게 생기면 챗GPT를 켜고,
자료조사가 필요할 땐 제미나이를 찾곤 해요.
편하긴 참 편한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스스로 생각하는 빈도가 눈에 띄게 줄었구나.'
예전보다 깊게 사고할 수 있는 근력이 약해진 느낌이랄까요?
구독자님도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래서 저는 요즘 다시 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 눈을 가장 먼저 사로잡은 건 역시 '스토리텔링'에 관한 책이었어요.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몬스터 주식회사>… 애니메이션 장르에 큰 감흥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 이름들을 모를 순 없을 거예요. 우리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도 이런 작품들을 잊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하나, 스토리의 힘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는 온몸에 착 달라붙는 '스티커' 같아요. 우리가 유독 좋아하는 브랜드, 대화에 자꾸 빠져들게 만드는 사람의 비결도 결국 이 스토리텔링에 있죠.
스토리는 작가나 크리에이터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면접에서 나를 각인시킬 때, 수많은 경쟁사 사이에서 우리 브랜드를 돋보이게 할 때, 심지어 사적인 모임에서 대화를 리드할 때도 쓰이는 우리 모두의 강력한 무기니까요.
오늘 레터는 픽사에서 25년간 스토리 아티스트로 일한 매튜 룬의 생생한 노하우를 9가지 법칙으로 정리한 <픽사 스토리텔링>을 읽으며 만들었습니다. 블로그를 쓰시는 분, 릴스나 카드뉴스를 만드는 크리에이터, 마케터, 에디터 모두가 곧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전 질문'과 함께 정리해 드려요. 천천히 따라오며 구독자님의 콘텐츠에 대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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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1. 후크(Hook)
8초 안에 잡지 못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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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매튜의 가족은 장난감 가게를 운영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행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지 고민하다가, 매장 입구에 '움직이는 대형 고릴라 인형'을 설치했죠.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다들 홀린 듯 멈춰 서서 구경하다가 매장 안으로 걸어 들어왔으니까요.
여기서 얻은 첫 번째 법칙, "이야기를 시작하려면 일단 관심부터 빼앗아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현대인의 집중 지속 시간은 평균 8초. 우리의 콘텐츠로 생각하면 제목 첫 줄, 썸네일, 숏폼의 첫 3초가 '고릴라 인형'이 되어야 합니다. 이때 후크는 정답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이게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의 마중물이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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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나 썸네일을 만들고 나서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해요.
"이걸 보고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못 견디겠는가?"
만약 아니라면, 후크가 없는 것입니다.
혹시 오늘 풋풋레터의 첫 줄은 %name%님을 훅(Hook)하는 데 성공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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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2. 변화(Transformation)
사람은 '달라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움직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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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킹으로 시선을 잡았다면, 그다음 독자에게 건네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 글을 읽고 나면 당신은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감, 즉 변화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계속 보게 되는 유튜브 영상들을 가만히 떠올려 보세요. 첫 화면에 시선을 뺏긴 뒤, "이대로만 하면 게으름을 고칠 수 있다니 한 번 볼까?", "단돈 0원으로 예뻐지는 법이라고?" 하며 내게 줄 이득과 변화를 기대하며 끝까지 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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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기획할 때 결론부터 생각해 보세요.
"이 글을 다 읽은 독자는 어떤 상태(변화)가 되어야 할까?"
그 변화를 정해두고 역으로 글을 설계하는 것이 픽사식 기획의 핵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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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3. 교감(Connection)
내 이야기 같지 않으면, 아무리 좋아도 안 읽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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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번역가 인터뷰를 보다가 기억에 남은 사례가 있어요.
미국에서 히트한 영화 <카(Cars)>가 한국에서는 비교적 조용히 지나갔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한국인들에게는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는 미국 특유의 루트66(Route 66) 도로 문화와 정서가 배경에 깔려 있었기 때문이래요.
이처럼 문화적, 정서적 공감대가 배경에 깔려 있어야 관심을 얻을 수 있어요. 교감은 '공통의 경험'에서 나옵니다. 독자가 "맞아, 내 얘기네!"라고 느끼는 순간, 글은 끌어당기는 힘을 가지거든요. 픽사가 영화를 만들기 전, 타깃 관객이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현미경처럼 들여다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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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쓰기 전,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딱 한 사람'만 떠올려 보세요. 그 사람이 지금 어떤 고민으로 밤을 지새우고 있는지 상상하며 쓸 때, 글의 온도가 완전히 달라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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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4. 진심(Authenticity)
완벽한 척할수록 독자는 멀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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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첫 서막을 열었던 <레이더스>를 보면, 주인공 인디아나 존스는 멋지게 성공하기보다 영화 내내 넘어지고 깨지고 실패합니다. 그런데 관객들은 왜 그에게 열광할까요? 바로 그 실패들 덕분입니다. 완벽한 영웅에게는 마음이 가지 않거든요.
완벽함만 뽐내는 콘텐츠는 반짝 주목받을 순 있어도 오랜 사랑을 받긴 어렵습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드라마에는 항상 기승전결이 있잖아요. 취약함을 드러낼 때 비로소 신뢰가 생깁니다. 우리가 '성장형 캐릭터'에게 더 큰 애정을 쏟는 것처럼요. 에디터 역시 계속 구독하고 챙겨보는 채널이나 인플루언서분들의 특징을 생각해 보니, 이런 공통점이 있었네요.
우리도 콘텐츠를 만들 때 걱정은 조금 덜어내고, 나를 살짝 더 드러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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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패담이나 가장 창피했던 실수를 글로 한번 꺼내 보세요. 두렵겠지만, 오히려 그 솔직함이 더 큰 응원과 팬덤을 만들어낼 거예요. 사람들은 완벽한 AI보다, 솔직한 사람에게 애정이 생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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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5. 구조(Structure)
뼈대가 없으면 이야기는 산으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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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가 스토리를 짤 때 무조건 따르는 마법의 공식이 있습니다.
바로 '스토리 스파인(Story Spine)' 기법으로, 딱 7개의 문장으로 구성돼요.
| 옛날에 (시작) → 매일 (일상) → 어느 날 (사건) → 그래서 (행동) → 그래서 (행동) → 마침내 (클라이맥스) → 그 이후로 (결말)
놀랍게도 이 7줄 안에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이 모두 들어가요. 픽사는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 이 뼈대부터 완벽하게 세운다고 해요. 최소한의 뼈대(구조)가 단단할 때, 비로소 창의성이 길을 잃지 않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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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하려는 글의 뼈대를 픽사 공식에 대입해 짧게 요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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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독자의 평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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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독자가 마주한 문제/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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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콘텐츠가 제시하는 솔루션/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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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독자가 얻게 된 변화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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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6. 영웅(Hero)
명심하세요! 주인공은 '우리 브랜드'가 아니라 '독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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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할 때 흔히 하는 치명적인 실수가 있습니다. 바로 나 자신이나 우리 브랜드를 '주인공(영웅)' 자리에 앉히는 거죠. "우리가 이렇게 대단해!", "내 아이디어 멋지지?"라며 자랑만 늘어놓는 순간 고객은 흥미를 잃고 떠납니다.
독자의 마음을 훔치고 싶다면 주인공 왕관을 얼른 그들에게 씌워주어야 합니다. 내 글을 읽는 독자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고민을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독자 중심의 시점'으로 판을 짜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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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고 있는 글의 주어가 혹시 '나(우리)'로만 가득 차 있진 않나요? 주어를 '당신(독자)'으로 바꾸고, 독자가 이 글을 통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아요.
저 역시 이번 글을 쓰면서 구독자 여러분이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만들 때, 릴스를 기획할 때, 블로그를 쓸 때 도움 되시길 바라며 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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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7. 조연(Supporting Character)
좋은 조연이 영웅을 완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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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이스토리>에서 우디의 곁에 '버즈'가 없었다면, 우디의 성장 드라마도 완성되지 못했을 거예요. 이야기 속에서 조연의 역할은 명확합니다. 주인공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슬쩍 힌트를 주거나, 필요한 도구를 건네거나, 결정적인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이죠.
우리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위치가 바로 이 '조연'이어야 해요. 독자라는 주인공이 원하는 목표와 변화를 스스로 이뤄낼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밀어주고 든든하게 받쳐주는 조력자가 되어줄 방법을 고민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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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독자에게 어떤 조연인가요? 독자가 마주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어떤 구체적인 도구(정보, 팁, 위로)를 건넬 수 있을지 적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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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8. 혁신(Innovation)
천재적인 아이디어는 '안전한 환경'에서 태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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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에는 '브레인 트러스트(Brain Trust)'라는 독특한 회의 문화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어떤 아이디어를 내든 절대로 비난받지 않아요. 상호 피드백은 치열하게 주고받되, 아이디어를 낸 사람의 기를 죽이지 않는 '안전지대'죠.
좋은 콘텐츠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천재의 영감이 아닙니다.
'이런 바보 같은 생각을 꺼내도 될까?' 싶은 날것의 아이디어들을 자유롭게 뱉을 수 있는 분위기에서 시작됩니다.
혼자 글을 쓰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초안부터 완벽하게 쓰려는 압박이 오히려 뇌를 굳게 만들어요. 픽사 감독들도 "우리의 초안은 언제나 형편없다"라고 인정하며 시작하는걸요.(이 문장을 읽고 나니 조금 더 용기가 생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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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을 쓸 때는 자기 검열을 완전히 꺼두세요. "이게 공개할 만한 글인가?", "조회수가 잘 나올까?"라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일단 머릿속의 생각을 100% 다 쏟아내보는 거예요. 다듬고 깎아내는 '편집'은 그다음 단계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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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9. 영감(Inspiration)
영감은 찾아오는 게 아니라, 내가 마중 나가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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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매튜는 이렇게 단언합니다.
"영감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루틴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무라카미 하루키부터 스티븐 킹까지, 시대를 풍미한 창작자들이 입을 모아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죠. 책상 앞에 멍하니 앉아 영감이 오기를 기다리지 마세요. 영감이 잘 떠오르는 나만의 시간, 장소, 음악을 세팅해 두고 매일 그 시간 속으로 나를 밀어 넣으세요. 우리의 뇌는 반복되는 고정된 환경 속에서 비로소 가장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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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만의 '창작 스위치'를 갖고 있나요? 아침 단골 카페의 소음, 밤 11시 책상 스탠드 불빛 등 영감이 가장 잘 켜지는 나만의 골든 타임과 공간을 딱 하나만 지정해 보아요! 나만의 창작 환경을 세팅해보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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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 구독자님은 어떤 파트가 가장 마음에 와닿으셨나요?
저는 '후크', '변화', 그리고 '영감'에 대한 부분이 오랫동안 맴돌았습니다. (마케팅 글쓰기에 있어서) 결국 아무리 훌륭하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준비했더라도, 8초 안에 청중의 관심을 끌지 못하면 그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기회조차 줄어드는 것이니까요.
물론 글을 쓸 때마다 이 9가지 법칙을 하나하나 체크해 가며 쓰려면 시간도 걸리고 머리도 아플 거예요. 하지만 결국 이 모든 노하우도, 매일 정해진 시간에 책상 앞에 앉아 우직하게 한 줄을 적어 내려가는 '루틴'이 받쳐줄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고 믿습니다.
픽사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던 본질은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나 거대 자본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능력' 덕분이었죠.
오래도록 살아남아 읽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면,
픽사가 던진 이 질문들을 오늘부터 우리 콘텐츠에 적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구독자님의 멋진 스토리텔링을 언제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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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으로 빠르게 훑어보는 '요즘 소식' 같이 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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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풋풋레터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주제가 있다면 아래 [구독자 의견함]을 통해 알려주세요.
구독자님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앞으로의 레터에 꼭 반영해 볼게요✍🏻
그럼,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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