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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 막힐 때 보는 ‘브랜드 홈페이지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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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샤워 · 잡포칼립스 · 베드 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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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몰, 고객의 데이터가 더욱 중요해진 요즘, 브랜드들은 SNS에서 시작해 홈페이지에서 전환을 만듭니다. 말 그대로 ‘홈페이지’가 브랜드의 첫인상, 스토리, 신뢰, 구매까지 책임지는 핵심 공간이 된 것이죠!
마침 풋풋레터 홈페이지도 새 단장을 준비 중이라, 최근 다양한 브랜드 사이트를 살펴보며 공부하고 있었는데요. 좋은 귀감이 되어주는 레퍼런스들이 많아서, 이번에 여러분과도 공유하려고 합니다.
마침, 구독자님 중 한 분이 "잘 만들어진 홈페이지 사례도 궁금하다"는 의견을 주셨거든요!☺️
이번 주 레터에서는 에디터가 직접 고른 8가지 홈페이지 레퍼런스를 정리해 봤습니다.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거나, 랜딩페이지·브랜드 사이트의 구조를 고민 중이라면 이번 콘텐츠가 꽤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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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잘 만든 홈페이지’의 기준은 무엇일까?
구독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아래 3가지로 기준을 잡아보았습니다.
1) 첫 3초 안에 ‘무슨 브랜드인지’ 직관적으로 보일 것 2) 정보 구조가 헷갈리지 않고 자연스러울 것 3) PC·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최적화되어 있을 것
이 기준을 중심으로, 각 브랜드가 어떻게 페이지 구성을 설계했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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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뷰티 브랜드답게, 오니스트의 홈페이지는 브랜드 웹사이트의 정석처럼 느껴진 구성이었습니다.
[국내 최초 클린 이너뷰티], [진정한 아름다움은 건강함에서부터] 등등 브랜드와 제품의 핵심 USP를 담은 ‘카피라이팅’이 눈길을 끌었고, 이에 맞는 비주얼 요소도 잘 배치되어 있었어요. 3초 안에 "아, 이 브랜드는 건강한 이너뷰티를 추구하는구나"가 명확하게 전달되는 구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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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오른쪽 아래에 귀여운 배지를 누르면, '추천 리워드 버튼'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리퍼럴 버튼을 팝업이나 배너로 강제하지 않고, 오른쪽 하단으로 배치한 것이 똑똑하다고 느껴졌어요!
구매 플로우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공유를 유도할 수 있거든요. 매력적인 혜택을 구성해서 '발견의 즐거움'도 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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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중반에는 파운더의 얼굴과 '브랜드의 철학'이 담겨 진정성이 느껴졌는데요. 고객의 입장에서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더해지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 실무 적용 TIP 첫 화면의 카피는 '우리가 뭘 파는지'보다 '우리가 어떤 가치를 주는지'에 집중해볼까요? "프리미엄 화장품"보다 "당신의 피부를 위한 진짜 선택"이 더 강력하게 와닿습니다. USP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연습,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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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어마켙에서는 정감 가는 손글씨와 따뜻한 그림들이 반겨주었는데요.
신제품 코너명을 [새로 나왔어유], 베스트셀러 코너명을 [제일 잘 나가유]로 표현하는 위트에서도 이 브랜드만의 매력을 나타내는 포인트였습니다.
제품 이름도 평범치 않으니 꼭 함께 봐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구경하는 내내 '따스한 감정'을 심어주는 브랜드랍니다. 손글씨 그림, 그리고 위트 있는 카피가 결합되면서 3초 만에 브랜드 무드가 각인되는 사례예요.
💡 실무 적용 TIP 브랜드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건 비주얼만의 역할이 아니에요. 메뉴명, 버튼 카피 하나까지 모여 브랜드의 톤을 결정합니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일관되게 모든 접점에 녹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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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여성들의 그날을 위한, 위생 팬티 브랜드 Thinx에서는 다양한 기장과 모양의 언더웨어 라인업이 있는데요.
'Hiphugger', 'Brief', 'Hi-waist', 'Sleep Shorts' 등 텍스트만으로는 바로 이해가 되지 않는 스타일을 이미지와 함께 배치해서 혼선을 줄인 것이 인상 깊습니다.
내가 필요한 스타일을 1초 만에 이해하고, 클릭할 수 있어서 소비자의 고민 시간을 단축해 준다면? 이런 편리한 소비 경험이 쌓여 브랜드에 긍정적인 기억으로 남게 되죠! 정보 구조를 명확하게 만드는 것만으로도 전환율이 달라집니다.
💡 실무 적용 TIP 스펙이 복잡한 제품일수록 '텍스트+이미지' 조합이 효과적이에요. 의류는 착용컷, 가전은 사이즈 비교 이미지, 식품은 성분 인포그래픽처럼 말이죠. 고객의 '고민 시간'을 1초라도 줄이는 게 전환율과 직결됩니다. 이해하기 쉬울 때, 구매를 결정하기도 쉬워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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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도 당도, 산미, 바디가 다르다니. 귤의 '테이스트 노트'를 보여주는 곳은 처음인데요. 전체적인 웹사이트의 구성에서 귤의 상큼함과 통통 튀는 에너지가 잘 느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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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맛에 맞는 귤을 찾는 귤 MBTI 테스트를 할 수 있는데요!
껍질을 깔 때 과즙이 손에 묻는 것에 대한 호불호까지 물어보는 질문의 섬세함에 감탄했습니다. 테스트 결과에 맞는 제품의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만들어졌고요. "우리 브랜드는 [ ] 에 있어서만은 진짜 진심이고, 전문가입니다."를 보여줄 때,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집니다.
💡 실무 적용 TIP 진입 장벽이 있는 카테고리에서도 '재미있는 진단 테스트'는 효과적인 전환 도구예요. 와인, 향수, 건강식품처럼 선택이 어려운 제품군에 특히 유용하죠. 테스트 → 추천 → 구매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여정을 설계해 보세요. 고객은 "나를 이해해 주는 브랜드"에 지갑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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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주말을 책임져주는 여가 큐레이팅 브랜드 ‘주말토리’ 사이트는 전체적으로 귀욤귀욤한 디자인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지만, 조금 더 들여다보면 섬세한 고민과 디테일이 정말 많이 녹아있었답니다.
[매거진] 코너에서는 브랜드의 상징 키워드인 '주말'을 기준으로 디데이를 카운트해 주는 깨알 디테일, 일자별로 진행되는 문화 소식을 캘린더처럼 한눈에 볼 수 있고요.
[놀이터] 코너는 독자(랭랭이)들의 후기를 함께 보고, 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같이 놀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이에요. 브랜드의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이 직접 손수 남겨준 후기들을 함께 읽고, 서로의 경험을 편히 공유할 수 있어요.
또, 개인의 여행 스타일과 성향을 게임처럼 클릭하면 나에게 맞는 놀거리를 추천해 주는 엔터테인먼트 요소도 인상 깊습니다. (토리 캐릭터들도 전부 다 귀엽답니다.)
💡 실무 적용 TIP 홈페이지를 '판매 공간'이 아닌 '놀러 오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면, 자연스럽게 체류 시간이 늘어납니다. 매거진, 커뮤니티, 이벤트처럼 콘텐츠 중심의 섹션을 고민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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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트렌드를 전달하는 매거진 '디에디트'답게 세련된 홈페이지 구성이 인상 깊습니다. Life, Tech, Eat 등 다채로운 아티클 주제는 물론, 클릭을 부르는 ‘매력적인 카피라이팅’까지.
PC와 모바일 모두 스크롤을 계속 내리게 하는 구성도 인상 깊은데요. 콘텐츠 썸네일과 헤드라인만으로 "이 글, 궁금한데?"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정보 구조가 복잡하지 않고, 시선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레이아웃이 핵심이에요.
💡 실무 적용 TIP 무형의 지식을 전달하는 콘텐츠 사이트의 핵심은 '다음 글을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것'. 헤드라인, 썸네일, 카테고리 배치가 모두 '다음 클릭'을 유도해야 합니다. 카드뉴스형 레이아웃, 무한 스크롤, 관련 콘텐츠 추천 섹션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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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비버의 뷰티 브랜드 'rhode'는 화제성 높은 제품으로도 익히 유명하지만, 웹사이트 역시 잘 구성되어 있어요.
홈페이지 상단부터 매우 강하게 눈길을 끄는 '영상'으로 시작되고요. 브랜드의 파운더이자, 뮤즈, 가장 임팩트 있는 모델이기도 한 헤일리 비버가 제품과 함께 연출된 비주얼 하나로 브랜드의 무드가 강렬하게 전달됩니다.
중반부에는 고객들의 사진 후기가 슬라이드 형태로 보여서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데요! 후기 영역을 잘 감각적으로 잘 만든 사례입니다.
사이트에서 후기 영역은 정말 중요해요. 브랜드가 말하는 것보다, 고객이 보여주는 것이 더 강력한 증거니까요.
💡 실무 적용 TIP 영상을 쓸 때는, 로딩 속도를 포함해서 화질, 실제 노출되는 색감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해요. 그리고 고객 후기는 '텍스트'보다는 '사진'과 '영상'이 전환율이 높습니다. UGC(고객 생성 콘텐츠)를 활발하게 수집하고, 홈페이지에 배치하는 전략을 고민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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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오늘 소개한 8가지 사례, 어떠셨나요?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개편하신다면, "우리 브랜드만의 색깔을 3초 안에 전달하려면? 고객의 고민 시간은 줄일 방법은? 사이트에서 필요한 정보는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을 계속 던져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홈페이지는 단순히 예쁜 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걸 빠르게 찾고, 브랜드를 신뢰하고, 자연스럽게 구매까지 이어지는 공간이에요.
오늘 소개한 레퍼런스들이 여러분의 업무에 영감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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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레터를 오래 보신 분이라면 이미 익숙한 이름이죠!
<무조건 팔리는 카피 단어장>, <비상식적 성공법칙>을 쓴 저자, 간다 마사노리.
그가 이번엔 한층 더 강력한 글로 돌아왔습니다.
📘<카피라이팅의 정석>
‘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라 불리는 저자가 25년 커리어의 노하우를 570페이지 한 권에 담았다고 하니, 에디터도 신간 소식을 알게 된 순간부터 두근거렸답니다.
제가 간다 마사노리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카피를 '감'이 아닌 '논리와 설득의 구조'로 푸는 법을 보여주기 때문인데요.
이번 신간 역시 단순히 '잘 된 문장' 예시를 모아둔 책이 아니라, 누구나 따라 하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팔리는 문장의 원리'를 차근차근 보여주었습니다. 읽는 동안 '아, 내가 이걸 놓치고 있었구나!' 싶은 깨달음과 함께 책장마다 밑줄이 점점 늘어났어요.
물론 카피라이팅은 감각을 기르는 데 시간이 필요한 영역인데요. 실력을 쌓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에는 바로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바쁜 실무자'분들을 위해 바로 써볼 수 있는 '100가지 기술'이 담겨 있어, 읽고 나면 바로 손이 키보드로 가도록 만듭니다.
매출이 나오는 상세 페이지 구조, 온오프라인 모두 적용할 수 있는 문장 설계법, 계약 성사율을 높이는 카피 기술까지.. '작가님이 정말 모든 걸 탈탈 털어놓으셨다'는 과격한 표현을 써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케팅, 브랜딩, 콘텐츠 기획을 업으로 삼고 있다면,
이 책 한 권으로 여러분의 언어가 달라질 거예요!
이번에도 역시 우리 풋풋레터 구독자분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으니, 아래에서 꼭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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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카피라이팅의 정석>을 풋풋레터 구독자 5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카피 한 줄이 매출을 바꾸는 경험', 구독자님의 이야기로 만들어보세요!
🖤 참여 방법: 아래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댓글 달기
🖤 당첨자 발표: 11/23(일) 풋풋레터 인스타그램에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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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정의'에서 시작됩니다. 마케팅·트렌드 용어 딱 3개만 매주 같이 공부해요! 작은 노력이 쌓여 만드는 '복리'의 효과는 어마어마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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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다크 샤워 : 쉽게 말해 '불을 끄고 샤워하는 것'인데요! '조명 자극'을 줄여서 하루 종일 과도한 자극에 노출된 뇌를 잠시 쉬게 하는 감각 디톡스입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조용히 확산 중인 웰니스 루틴이에요.
② 잡포칼립스 : 'Job(일자리)'과 'Apocalypse(종말)'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인한 대규모 고용 붕괴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AI가 사람의 업무를 빠르게 대체하면서 노동시장이 구조적으로 변화하는 현상을 경고하는 신조어에요.
③ 베드 로팅 : 직역하면 '침대에서(bed) 썩기(rotting)'라는 뜻으로, 침대에 누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쉬는 휴식법을 뜻해요! 주말에 야외활동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는 대신, 각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침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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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서울경제신문,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캐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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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으로 빠르게 훑어보는 '요즘 소식' 같이 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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