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찾아가는 트렌드 뉴스레터 👩🏻💻이번 주 마케팅 토픽
한 달간 팔로워 1만 명이 늘어나며 얻은 인사이트
⚡이번 주 마케팅·트렌드 용어
휴머노이드 · 뉴런 공유 · 저속 노화
⚡풋풋레터 pick 영감 콘텐츠 3
올해가 우리에겐 기회일 수도? 2025 트렌드전망
정방형 피드가 사라졌다고? 인스타그램의 변화 2월 풋풋독서클럽 사전 알림 신청
⚡트렌드 뉴스 quick! 배달 키워드로 훑어보는 '요즘 트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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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동안 팔로워 10,000명 증가, 그 속에서 얻은 인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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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풋풋레터입니다 :)
다음 주면 벌써 1월의 마지막 주이자, 길고 긴 연휴가 시작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1월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작년 겨울부터 인스타그램에 여러 시도를 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있었는데요, 꽤 의미 있는 성과와 인사이트가 있어 여러분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의 주제는 인스타그램 운영, 콘텐츠에 관심 있는 분들께 특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늘 레터를 읽으시며 궁금한 점, 고민이 있다면 하단 '피드백 의견' 공간에 남겨주세요! 그럼,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다음 주(1/28)는 설 연휴로 한 주 쉬어갑니다!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설날 되세요. 함께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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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0 : 이걸 꼭 지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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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에 이어 '인스타그램에서도 도움 되는 콘텐츠를 많이 올려야겠다!'라고 다짐한 날부터 '데이터 기록 시트'부터 업데이트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이 지표들을 기록했어요.
- 날짜별 업로드 주제
- 게시물 타입
- 업로드 시간
- 팔로워 수
- 콘텐츠 오리지널 지표 - 도달 · 조회 · 좋아요 · 댓글 · 공유 · 저장
- 콘텐츠 가공 지표 - 도달률 · 참여율 · 공유/저장 비율
매일 데이터를 기록했을 때의 효과는 정말 강력한데요.
크게 2가지를 말씀드릴게요.
1) 시트를 매일 보면서 '나는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올리는 사람'이라는 정체성 확립
→ 책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는 우리가 특정 습관을 만들 때 '정체성'부터 바꾸라는 조언이 나옵니다. 가령 달리기를 습관으로 만들고 싶다면 '나는 매일 조금씩 뛰는 러너야'라는 정체성을 스스로 부여하면서 행동을 더 촉구하는 것이죠!
인스타그램 콘텐츠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내 채널의 팔로워들에게 도움을 주는 콘텐츠 창작자야'라는 정체성을 각인시킴으로써 매일 콘텐츠를 보는 관점도 달라지고, 하루라도 콘텐츠를 만들지 않으면 숙제하지 않은 것처럼 신경이 쓰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요.
결국 꾸준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셀프 동기부여가 되어주었습니다.
2) 어떤 콘텐츠가 효과적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
올리는 콘텐츠마다 빵빵 터지면 좋겠지만, 콘텐츠의 세계는 '테스트'의 연속 같습니다. 물론 뒤늦게 알고리즘의 행운을 받아 트래픽이 올라가는 콘텐츠도 있지만 (저의 경험상) 대부분의 콘텐츠는 올린 직후 초기 1~3시간 안에 결과가 대략 예상이 되더라고요.
초기 1~3시간에 기존 수치보다 반응 지표가 높은 콘텐츠들은 하루, 이틀이 지나도 점점 더 상향하는 추이를 보여줍니다. 특히, 새로운 주제나 방식의 콘텐츠를 시도해 볼 때에는 더 꼼꼼하게 기록을 해두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우리 채널의 팔로워분들, 그리고 잠재 팔로워분들께 좋은 반응을 얻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점점 더 선명하게 파악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3)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책임감
다이어트를 할 때 매일 아침 공복으로 체중계에 올라가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처럼, 매일 아침 업무 시작 전 데이터를 쭉 살펴보고 하루 사이 팔로워의 증감을 살펴보며 시작했어요.
매일 적게는 2-30, 많게는 300-500명의 팔로워가 늘어나는 숫자를 보며 '책임감'이 생깁니다. 더 도움되는 콘텐츠로 가치 있는 채널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는 거죠!
무엇보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기에 재미있게 운영할 수 있어요. 우리는 달콤한 보상이 기다리고 있을 때 행동의 가독성이 붙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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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
위 이미지에서도 아실 수 있듯, 풋풋레터 인스타그램에는 나름의 디자인 변천사가 있답니다. 직관적이면서도 '초록색'을 메인으로 사용했던 형태에서 현재의 버전(맨 오른쪽)이 되기까지 여러 가지 고민과 시도를 했어요.
정보성 콘텐츠가 주를 이루는 채널 특성상 대표 주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글씨'를 강조해 왔는데요. 그러다 보니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어요.
대표 썸네일에서 '텍스트'만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는 것이었죠. 다시 말해, 폰트와 카피라이팅만으로 내용을 이해시켜야 했고 클릭하게까지 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꿀떡 시리얼 트렌드'라던가, '출근길 자기계발 플레이리스트' 등 내용과 어울리는 이미지가 있을 때 더욱 와닿는 콘텐츠들이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썸네일 디자인 구성을 바꾸게 됩니다.
주제의 이해를 도울 수 있으면서도, 핀터레스트처럼 감도 높은 이미지를 활용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매거진' 형태로 업데이트하게 되었답니다. 폰트도 더욱 가독성이 좋고 명확한 대표 글씨체로 바꾸었죠. 구독자님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D
디자인을 바꾼 이후 약 7주 동안 놀라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풋풋레터의 게시물이 팔로워분들의 스토리에 공유되는 횟수가 (체감상) 300% 이상 증가했어요. 물론, 단순히 디자인만의 변화로 일어난 것이 아니라 콘텐츠의 주제도 큰 영향을 주었을 겁니다.
콘텐츠 주제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 이어서 다뤄볼게요! 끝까지 읽어주세요 :)
2) 업로드 시간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언제 올려야 가장 반응이 좋을까요? 아침 8시부터 밤 11시까지 다양한 시간대에 콘텐츠를 올려보았습니다. 제가 느낀 결론은 '확률이 높은 시간대는 있지만, (분명한 건) 터질 콘텐츠는 언제든 터진다.'였어요.
현재 콘텐츠를 가장 많이 올리는 시간대는 저녁 8~9시인데요. 주말 낮 12시에 올린 [2024 연말 회고 질문] 콘텐츠는 카드뉴스만으로 조회수 23만, 공유 1821, 저장 5600건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채널마다 평균적으로 가장 높은 팔로워 반응을 얻는 시간대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점검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메인 업로드 시간대를 정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콘텐츠를 만날 확률을 높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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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의성 있는 콘텐츠의 놀라운 힘 (feat. 스노우볼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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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평균 80~100명 정도 증가하던 팔로워 수가 특정 날에는 1,000명 이상 늘어난 적이 있었어요. 비결이 뭘까요? 바로 '시의성 있는 콘텐츠'였답니다!
풋풋레터 인스타그램에서 다루는 콘텐츠의 90% 이상은 '마케팅 관련 정보, 지식'과 '업무 관련 팁'이였는데요. 주제를 조금 더 확장하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결국 '풋풋레터는 무엇을 도와주고 싶은지', '어떤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싶은지'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결국 이 채널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았죠.
제가 내린 답변은 '일하는 사람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업무 자신감을 만들어주는, 든든한 동료가 되고 싶다'였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니 풋풋레터에서 소개할 수 있는 콘텐츠의 폭이 훨씬 넓어졌어요. (위 사진 참고)
"채널 구독자분들의 관심사 + 시의성"을 조합하여 여러 가지를 시도했습니다. 겨울에 어울리는 12월 전시를 소개하기도 하고, 이동하는 출근길에 시간 활용하기 좋은 팟캐스트를 공유하기도 하고, 요즘 크고 작게 떠오르는 트렌드 소식을 가볍게 전하기도 했답니다.
그 결과, 적게는 1만에서 많게는 150만이 넘는 조회수가 나오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콘텐츠들이 쌓여서 매일 더 많은 잠재 독자에게 풋풋레터가 등장하는 선순환이 일어나고 있어요. 마치 점점 커지는 '눈덩이'처럼요!
여러분도 혹시 '콘텐츠 소재'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시나요? 주제가 너무 한정적이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과거의 저처럼 '키워드'에만 갇혀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키워드에서 한 걸음 나와서 '궁극적으로 우리 채널의 역할'에 대해 정의해 보세요! 경험상 명사가 아닌 동사로 생각을 해보았을 때 좀 더 말랑말랑한 답변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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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팔로워 전환'을 부르는 마법의 콘텐츠 🪄
단순히 '좋아요'만 받는 콘텐츠 말고, 실제 '팔로우'로 이어지는 콘텐츠는 따로 있었습니다. 좋아요는 비교적 가볍게 할 수 있는 액션이지만, 팔로우는 다릅니다.
입장을 반대로 생각해 보면 명쾌해져요. 여러분은 어떤 때에 팔로우 버튼을 누르시나요? 우연히 보게 된 게시물이 나에게 매우 도움이 되었을 때, 그리고 이 채널에서 올라왔던 과거 콘텐츠들을 정주행하고 싶을 때, 마지막으로 다음에 올라올 콘텐츠가 기다려질 때일 겁니다!
풋풋레터의 경우 이런 콘텐츠가 팔로우 전환율이 가장 높았어요:
- 월별 키워드 / 박람회 소식
-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업무 팁 (ex. 이메일 작성법)
- '시리즈물' 콘텐츠 (1편 보고 2편이 궁금해서 팔로우!)
구독자님도 우리 채널만의 '키 콘텐츠(key contents)'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매월 초에 풋풋레터가 보내드리는 [월별 마케팅 키워드]를 참고해서 우리 채널의 주제와 시기에 맞는 콘텐츠를 새롭게 시도해 보시는 건 어떤가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활용하고 계신답니다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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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리고 싶은 내용이 더 많지만..🥹 분량 조절 실패로 투머치토커가 되었네요. 가장 중요하게 느낀 핵심 3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에 대한 어려움이 있으셨다면, 이번 저의 인사이트를 꼭 활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나 고민이 있으시다면 아래 [이번 주 풋풋레터는?] 의견함에 무엇이든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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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정의'에서 시작됩니다. 마케팅·트렌드 용어 딱 3개만 매주 같이 공부해요! 작은 노력이 쌓여 만드는 '복리'의 효과는 어마어마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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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휴머노이드 : 머리·몸통·팔·다리 등 인간의 신체와 유사한 형태를 지닌 로봇을 뜻하는 말로, 인간의 행동을 가장 잘 모방할 수 있는 로봇입니다. 인간형 로봇이라고도 해요! 현재 휴머노이드 개발에 가장 앞선 곳은 전기차업체 테슬라인데요. 올해 안 내부 공장에 휴머노이드 '옵티머스'를 1,000대 시범 배치하고, 2026년부터는 대량생산을 하여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고 해요.
② 뉴런 공유 : 우리 몸의 신경계 ‘뉴런’이 같을 정도로 잘 통한다는 의미의 신조어입니다. 말, 생각, 감정, 취향, 행동 등이 비슷한 사람이나 그런 상황에서 '뉴런을 공유한 것 같다'는 표현을 써요!
③ 저속 노화 : 천천히 나이 듦을 뜻하는 용어로 건강한 식단, 충분한 수면, 꾸준한 운동 등을 통해 노화 속도를 늦추는 건강 관리 방식을 말하며 최근 우리나라는 저속 노화 열풍이 불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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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네어비 지식백과, 서울경제신문, 캐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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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러버를 위한 풋풋레터 pick 영감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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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트렌드부터 동기부여, 자기계발까지. 성장을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콘텐츠를 폭넓게 큐레이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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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이 지나면 진짜 새해가 시작됩니다! 혹시 내 기대치보다 아쉬운 1월이었더라도 괜찮아요. 아쉬움을 동력으로 삼아 남은 11개월을 더 알차게 보내면 되니까요! (오히려 좋아, 럭키비키 외치기😉) 유튜브 '요즘사'에서 읽어주는 2025 트렌드 전망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올해를 희망차게 시작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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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책을 읽어도 큰 변화를 얻지 못하셨다면, 꾸준하게 책 1권 다 읽기가 너무 어려우셨다면 풋풋독서클럽과 함께 환경을 바꿔봐야 할 때입니다! 10+명 이상의 강력한 성장 인사이트와 함께 '꾸준한 독서 습관', '스스로 생각하는 힘'까지 키울 수 있는 온라인 독서클럽, 2월 같이 성장할 멤버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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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며칠 동안 인스타그램 피드 사이즈의 변화로 떠들썩했죠! 인스타그램 CEO 아담 모세리가 향후 인스타그램의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다양한 변화가 예고된 이번 계획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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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으로 빠르게 훑어보는 '요즘 소식' 같이 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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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레터 피드백
- 매번 알찬 내용 감사합니다! 트렌드에 관심있는 비마케터도 매번 즐겁게 읽고 있어요ㅎㅎ
- 여러분! 항상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양질의 콘텐츠 ⓑ여러분의 피드백과 함께 성장하는 풋풋레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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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콘텐츠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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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레터는 구독자님의 일과 삶에 도움이 되는
든든한 동료가 되겠습니다 :)
다음 주에도 알찬 내용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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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벤트] 마케팅 관심 있는 친구와 같이 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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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추천 코드:
✨ 내 현재 추천 포인트: 0 (친구 초대하면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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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구독자 님만의 추천 코드에요! 마케팅에 관심 있는 친구에게 풋풋레터를 소개해주세요! 추천 코드를 복사해서 지인에게 소개해주시면 포인트에 따라 선물을 보내드려요💚 초대한 지인이 구독자님의 추천 코드를 입력한 후, 풋풋레터를 구독하면 두 사람 모두에게 1포인트씩 지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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