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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마케팅 토픽
핀터레스트 500% 활용하는 꿀팁!
⚡이번 주 마케팅·트렌드 용어
인자강 · 메타슈머 · 켈리백
⚡풋풋레터 pick 영감 콘텐츠 3
뇌과학자가 추천하는 최적의 운동
토스피드 5,000만 조회수 돌파
1000억 브랜드 2개 만든 그들의 '감'
⚡트렌드 뉴스 quick! 배달
키워드로 훑어보는 '요즘 트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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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시각적 콘텐츠의 강자, 핀터레스트.
우리에겐 '각종 이미지를 찾을 수 있는 보물창고 사이트'로 익숙하죠!
사실, 핀터레스트를 검색하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는 단어가 함께 나온다는 걸 아시나요? 핀터레스트는 단순한 이미지 공유 플랫폼을 넘어 강력한 마케팅 도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을 마케팅적으로 활용하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고객과 연결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지금부터 핀터레스트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짧고 굵게 알려드릴게요! 오늘부터 더 똑똑하게 이용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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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도 검색 엔진입니다! 사용자들이 우리의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키워드 최적화가 필수에요. 핀 설명, 보드 이름, 프로필 설명 등에 관련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건강한 식단 관리 제품을 판매한다면 "건강", "다이어트", "식단 관리", "건강한 식단" 등의 관련 키워드를 활용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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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에서도 쇼핑 기능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콘텐츠에 제품 구매 링크를 포함해 연결할 수 있어요!
'제품 핀'은 쇼핑객들에게 직접적인 구매 경로를 제공하는데요. 제품 이미지에 가격, 재고 정보, 구매 링크 등을 추가하여 관심 있는 고객이 빠르고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어요. 이는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제품의 다양한 각도나 사용 장면을 보여주는 여러 장의 이미지를 활용하면 더욱 좋겠죠? 핀터레스트 이미지 자체가 매력적인 상세 페이지 역할을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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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인포그래픽은 공유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훌륭한 참고 자료로써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인포그래픽은 복잡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건강식품 회사라면 "하루 권장 영양소 섭취량"을 깔끔한 인포그래픽으로 제작해 공유해보세요. "대표 식품별 영양분 구성"을 만들어 볼 수도 있겠죠? 유용한 정보와 함께 자연스럽게 브랜드 노출도 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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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의 핵심은 '시각적인 매력'입니다. 스레드가 '글'이 메인이 되듯, 핀터레스트는 '이미지'가 메인이 되죠.
시선을 사로잡는 그래픽이나 이미지를 통해 사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세요! 눈에 띄게 아름다운 색감, 독특한 구도, 매력적인 카피라이팅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사진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이미지에도 효과적인데요. 예를 들어, 의류 브랜드라면 단순히 옷 사진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그 옷을 입고 시간을 보내는 일상 속 모습을 이미지로 담아 공유해보세요!
패션에 관심 많은 사람의 '추구미' 폴더에 들어갈 확률이 높아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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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관된 브랜딩 (+신제품 출시 및 프로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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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에서 브랜드 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라면, 모든 핀과 보드에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우리가 인스타그램에서 피드의 톤앤매너를 맞춘다고 하는 것처럼요!
로고, 컬러 팔레트, 폰트 등을 일관되게 사용하여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우리 브랜드의 콘텐츠를 쉽게 인식하고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예를 들어, 모든 이미지의 한쪽에 작은 로고를 삽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또, 신제품 출시 관련 소식이나 프로모션도 진행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에스파”는 꽤 오래전부터 핀터레스트에 공식 계정을 만들어서 신곡 홍보, 컨셉 이미지 공유 등등 마케팅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이처럼, 신제품 출시 전 관심 유도를 위해 티저 이미지를 공유하거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상품 할인 쿠폰을 핀터레스트에서 제공할 수도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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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의 광고 기능을 활용하면 목표 고객에게 더 효과적으로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어요. '프로모션 핀'을 통해 특정 관심사나 검색어를 가진 사용자들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거든요!
특히, 핀터레스트는 세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미지 기반 검색 엔진이기 때문에,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면 참고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p.s 핀터레스트는 클릭당 광고비가 산출되기 때문에 주 이용자와 광고 상품의 핏이 잘 맞는다면, 효율적인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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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성' 있는 콘텐츠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계절, 기념일, 이벤트 등 특정 시기에 맞는 콘텐츠를 시도하는 것은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답니다!
핀터레스트 사용자들은 종종 특별한 날이나 시즌에 맞는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이를 활용해 시즌별 콘텐츠를 미리 준비할 수 있어요.
올가을 패션 트렌드, 인테리어 트렌드,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 등 시기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면 높은 참여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풋풋레터가 매달 첫째 주에 보내드리는 <월별 마케팅 캘린더>로 주요 기념일이나 시즌을 달력에 표시해 두고 미리 콘텐츠를 준비하면 더욱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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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 역시 '마케팅 채널'로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다른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꾸준한 콘텐츠 제작]과 [창의성]이 필요합니다. 저는 앞으로 핀터레스트의 역할이 얼마나 커질 수 있을지 기대되는데요!
필요한 이미지를 검색하는 용도도 좋지만, 종종 핀터레스트에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여러 기능들도 써보는 건 어떠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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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벤트
"애정을 이기는 창작 원료는 없다."
불황에 고객은 떠나도 팬은 떠나지 않는다!
3대 연예 기획사부터 지상파 예능까지
현직 덕후 PD의 과학적 통계로는 설명 불가능한 팬덤 공략법
브랜드도, 광고도, 같은 '기능'을 하는 제품도 많아진 요즘, 소비자들은 예리해졌고 지갑을 여는 손은 더욱 냉철해졌습니다. 연예인에게만 팬이 필요한 것이 아니죠!
일반 제품을 파는 기업은 물론, 모든 브랜드가 장기적인 성장세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이제 '팬덤'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특히, 아이돌 팬덤과 브랜드 팬덤을 연결시켜서 우리 브랜드에 접목시킬 수 있는 '브랜딩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는 점이 새롭고 흥미로웠습니다. 그만큼 더 재밌고 쉽게 술술 넘어가는 책이었답니다!
팬 감수성 못 읽는 기획자, 창작자를 위한 팬덤 브랜딩 노하우를 담은
<덕후가 브랜드에게>를 풋풋레터 구독자 5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 신간 <덕후가 브랜드에게>, 편은지PD 지음
🖤참여 방법
- 아래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댓글을 남겨주세요!
🖤진행 기간
- 이벤트 마감일: 7월 20일 (토)
- 당첨자 발표(5명): 7/21(일) 풋풋레터 인스타그램에서 개별 연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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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정의'에서 시작됩니다. 마케팅·트렌드 용어 딱 3개만 매주 같이 공부해요! 작은 노력이 쌓여 만드는 '복리'의 효과는 어마어마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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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인자강 : '인간 자체가 강하다'는 말을 줄인 표현으로, 한 격투기 해설가가 해설 도중 사용한 말이 밈이 된 것이 시초입니다. 선천적으로 신체적 능력을 타고났을 때 주로 쓰이며, 정신적인 성숙함과 강인함을 보여줄 때도 가끔 사용됩니다.
② 메타슈머(metasumer) : 기존의 제품을 자신의 개성과 취향에 맞게 변형시켜 사용하는 특성이 있는 소비자를 뜻합니다. 튜닝족도 이와 같은 의미에요! 이들은 좀 더 새롭고 남다른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고, 개성을 표현하려는 욕구 또한 강합니다.
③ 켈리백 : 하이트진로에서 판매하는 맥주 '켈리'와 소주 '진로이즈백'을 섞은 소맥의 애칭으로, 애주가들 사이에서 테슬라(테라+참이슬)에 이어 '켈리백'이 새로운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하이트진로는 최근 2030 중심으로 켈리백 소맥이 유행하자 '켈리백'을 특허청에 상표 출원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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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러버를 위한 풋풋레터 pick 영감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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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트렌드부터 동기부여, 자기계발까지. 성장을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콘텐츠를 폭넓게 이야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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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가 추천하는 최적의 운동
- 운동 직후에는 새로운 신경 세포가 만들어지는데, 이때 바로 '학습'을 해주면 이 신경 세포의 연결을 만들어내서 학습 효과가 올라간다고 해요!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자꾸 미루게 되었는데, 꼭 해야 할 이유가 더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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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5월 시작한 토스의 콘텐츠 플랫폼 '토스피드'가 2024년 5월 누적 5,00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고 해요. 정말 엄청난 수치인데요. 불편했던 금융 관련 문제를 해결한 토스는 콘텐츠 장인이기도 합니다. 온라인에서 토스피드로 금융·경제 관련 콘텐츠를 만들기도 하지만, <머니북>이라는 책을 내어 오프라인으로까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는 점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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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브랜드 2개 만든 그들의 '감'
- 구독자님은 일 얘기 좋아하시나요?👀 저는 정말 좋아하는데요..! 특히, 다른 분들의 업무처리 방식이나 관점을 배우는 것을 정말 사랑합니다. 사람을 통해 얻게 되는 인사이트가 엄청나거든요..! 지난해에만 1,000억 매출 브랜드 2곳을 탄생시킨 올리브영 직원들은 어떻게 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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