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찾아가는 트렌드 뉴스레터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7
⚡이번 주 마케팅·트렌드 용어
미코노미 · VIB족 · 셰어런팅
⚡풋풋레터 pick 영감 콘텐츠 3 세상에서 가장 쉽게 집중하는 방법 아주 간단하지만 강력한 회고법 '신호등 회고' 기획자가 알아야 할 데이터 분석 도구와 활용법
⚡트렌드 뉴스 quick! 배달 키워드로 빠르게 훑어보는 '요즘 트렌드' |
|
|
구독자님, 지난 한 주 잘 보내셨나요?! 저는 트렌드코리아로 너무나 유명하신, 김난도 교수님의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강연에 다녀왔어요!
트렌드코리아 연구진과 배달의민족이 함께 만든 신간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Vol.1>에 대하여 김난도 교수님께 직접 설명을 듣게 되었는데요! 줄 서는 식당의 공통점부터, 요즘 우리나라의 식사 트렌드, 이러한 소비자의 흐름에 따라 외식업이 시도할 수 있는 적용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2시간이 넘도록 정말 즐겁게 들었던 <우리나라 외식업 트렌드 7가지>를 구독자님께도 나누고 싶어서 이날 기록한 노트에 적어 봤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재밌게 즐겨 보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p.s
강연 시작과 끝에 2번이나 말씀하시며 거듭 강조하신 부분이 있어요.
"7가지 트렌드 예시 중에는 동네 음식점이 엄두도 내지 못할 내용도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이처럼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는 것은, 독자분들이 '우리 가게에도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힌트'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기서 얻은 작은 아이디어가 큰 매출로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제가 매주 여러분께 다양한 마케팅, 트렌드 관련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풋풋레터를 만들 때 갖고 있는 마음과 같아서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가 여러 마케팅 사례들을 찾아보고, 트렌드에도 관심을 두고, 다른 브랜드들도 경험하는 이유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모든 사례를 내 삶, 또는 일에 적용할 수 없지만 이 경험들 속에서 분명 단 하나의 아주 작은 것이라도 적용하다 보면 성장이 쌓여가더라고요 :)
내가 F&B 업종 마케터라면?! 혹은 내가 카페/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라면? 라고 생각하며 한번 읽어보세요! 재밌는 아이디어가 마구 떠오를지도 몰라요😎
|
|
|
🍽️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7가지 (by 김난도 교수님 강연) |
|
|
1. 금쪽같은 내 한 끼
- 한 끼 만큼은 특별함을 담아 누구보다 나를 대접하고자 하는 요즘 사람들의 외식 소비 트렌드 |
|
|
<트렌드코리아>와 마찬가지로, 여러 트렌드 흐름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코어 키워드가 첫 번째로 소개되는데요! 바로 '금쪽같은 내 한 끼'입니다.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찾는 것을 넘어, 후회가 남지 않을 최고의 한 끼를 위하여 돈과 시간,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을 의미해요.
한 끼를 소중히 여기는 방식은 2가지로 나뉩니다. 바로 ①시간을 들여서 만드는 과정부터 여유 있는 식사를 즐기는 것, ②비용을 들여서 고급 식사를 즐기는 것이 있어요.
- 시간을 들여 즐기는 고급 식문화 '파인 다이닝'
- 식당에 등급을 매기는 '미쉐린 가이드' 시스템 활용
- 모든 손님을 예약제로만 받는 가게 증가 추세
- 음식 간의 조합을 통해 만족감을 높이는 '푸드 페어링'도 함께 유행
👩🏻💻우리 음식을 좀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를 더 보완하거나, 소비자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정성 어린 메뉴, 플레이팅, 매장 분위기, 패키지 등도 중요한 부분이에요! |
|
|
2. 다이닝 게임
- 음식도 게임처럼! 즐기고자 하는 트렌드 |
|
|
풍요의 시대인 요즘, 먹을 것 가지고 마음껏 변주를 주고 장난도 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음식도 게임처럼 즐기고자 하는 트렌드인데요. 티켓팅을 하듯 긴 웨이팅 줄을 뚫고 맛집에 다녀온 것을 인증하거나, 게임 아이템을 만들듯 새로운 맛을 조합하여 나만의 레시피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 한정판 약과를 사기 위해 티켓팅을 하듯 벌어진 '약케팅'
- 긴 웨이팅을 도와줄 원격 줄서기 앱 등장(ex. 캐치테이블)
-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을 통해 계속 소문나는 '음식 이색 조합 레시피'
- 소비자들의 이색 레시피를 오히려 기업에서 신제품으로 출시하는 현상도 발생
👩🏻💻'3시간 웨이팅, 드디어 00 다녀왔어요!', '서울 5대 고깃집 도장 깨기 성공' 등등 사람들이 게임처럼 도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시도가 필요해요.
나만의 방식으로 제품을 소비하는 소비자를 뜻하는 '모디슈머'를 끌어당기는 이벤트를 기획하는 것도 방법이겠죠?! 고객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요소가 무엇이 있을지 작은 부분이라도 시도해 보는 노력이 필요해요 :)
|
|
|
3. 정답식사
- 실패없는 식사를 위해 최적의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정답'을 얻는 것을 선호하는 트렌드 |
|
|
"뭐 먹지?"
매일 우리가 만나는 최대 고민거리 중 하나일 겁니다🤔
'아, 누가 좀 정해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맛없는 건 못 참아!)'가 많은 소비자의 심리에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서 식사에도 정답을 알려주는 형태가 보이고 있어요. 사장님 추천 메뉴라던가, 손님의 취향에 맞춰 식사 메뉴를 내놓는 식당도 있답니다. '비 오는 날에는 파전이지!', '치킨엔 맥주죠"와 같이 우리가 은연중에 기억하고 있는 이런 음식 조합도 일종의 정답식사가 될 수 있어요.
👩🏻💻'뭐가 제일 맛있어요?' 라는 손님의 질문에 '저희는 다 맛있어요~'라는 답변보다는 가장 자신 있는 시그니처 메뉴를 만들어 추천해주거나, 오히려 손님의 식성을 파악한 뒤 맞춤 추천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인간의 뇌는 결정을 하는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것을 싫어하는 본능이 있다고 해요.
선택피로감을 줄이되 만족도 높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전략이 필요합니다! 우리 가게의 어떤 메뉴가 어떤 상황에서 가장 만족감을 주고 있는지를 '손님'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해요. |
|
|
4. 식부심
- 음식에 대한 나만의 선호·취향·지식을 타인에게 당당하게 표현하며 자랑스러워하는 경향성 |
|
|
과거에는 음식을 통해 나라는 사람의 스타일이나 정체성을 나타내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SNS의 등장으로 '먹는 것'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어요.
비건과 같은 자신의 식사 철학을 표현할 수도 있고, '요거트 덕후', '마라 덕후' 등등 음식 취향을 표현할 수 있고요. '대식좌' 또는 '소식좌'와 같이 음식을 먹는 양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와인이나 치즈 등 특정 음식에 대한 지식을 뽐낼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튀르키예의 대표 디저트 카이막, 하와이의 포케 등등 새로운 식재료와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음식'이 개인을 표현하는 수단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
|
|
5. 이야기 식당
- 식당을 고를 때 어떤 이야기와 세계관이 있는지 고려하는 현상 |
|
|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에 끌리듯, 식당도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는 곳에 관심이 가게 됩니다.
영화 줄거리에 따라 코스 요리를 선보이고, 그날의 드레스 코드를 정해주는 모던 다이닝 바 '몽중식', 제주도 해녀의 이야기를 녹여낸 공연과 음식을 함께 즐기는 '해녀의 부엌' 등등 맛으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시각, 촉각 등등 여러 감각과 함께 음식을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는 식당이 많아졌어요.
👩🏻💻우리 식당, 카페를 가장 잘 이야기해 줄 수 있는 '키워드'가 있다면 강력한 스토리로 만들어 차별화를 둘 수 있어요. |
|
|
6. 식사이클링
- 필환경시대, 음식을 소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이슈까지 고려하는 소비자의 변화 |
|
|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필환경시대'가 되었어요. 음식에서도 마찬가지로 '식사+리사이클링'의 줄임말인 식사이클링이 필요합니다.
음식을 소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관련 문제까지 고려하는 사회적 관심이 더욱 증가하고 있어요.
남은 음식을 재활용하거나, 배달 음식을 주문하기 전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옵션을 만들기도 하고요.
플라스틱 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활용하거나 대체용기를 개발하기도 합니다.
- 못생겼다는 이유로 폐기 처분되던 '못난이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어글리어스 마켓'
- 테이크아웃 하려면 직접 포장 용기를 가져와야 하는 카페 '얼스어스'
- 샐러드 보울을 사용하면 토핑 혜택을 주는 '저스트샐러드'
- 영업 마칠 때 남은 빵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밤에만 판매하는 도쿄 '밤의 빵집'
👩🏻💻'환경'과 같은 다소 무겁고 진지한 주제를 브랜드에 잘 녹여낸 사례들을 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주제는 무겁더라도 이를 유쾌하고, 재밌고, 즐겁게 풀어냈다는 것'이었어요!
함께 실천하는 소비자도 쉽고, 재미있고, 쿨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하기 위한 기획의 노력이 돋보입니다. |
|
|
7. 친절의 재발견
-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친절의 개념 |
|
|
과거와는 다른 방식의 '새로운 친절' 개념이 생겨났어요. 소비자가 요청하기 전에 생길 수 있는 작은 불편을 미리 발견하고 대응하는 사장님의 섬세한 관찰력 & 배려가 돋보이게 되었습니다.
배달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더라도 좀 더 정성스러운 포장을 해주거나, 자필 메모를 함께 보내주거나, 진심을 담은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등 비대면이라는 한계 속에서도 진심 담은 친절이 전해질 때 소비자는 더욱 감동하게 되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배달 앱에서 손님들이 남긴 리뷰에 하나하나 정성 가득한 장문의 답글을 남기는 식당을 보면, 호감이 가더라고요 :) 이렇게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틈새 친절'의 포인트를 발견해서 고객에게 전하는 것도 좋은 시도일 것 같습니다. |
|
|
*본 콘텐츠는 풋풋레터 운영자가 직접 신청하여 강연회에 다녀온 후 작성하였습니다. (광고x) |
|
|
지난주 다녀온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강연회가 너무 좋아서 올렸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시고, 미래의창 출판사에서 연락을 주셨어요! 풋풋레터 구독자분들을 위해 도서를 보내주고 싶으시다고요🥹💙 구독자님들께서 정말 재밌게 읽으시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도서 증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식사 트렌드는 물론, 최근 주목받는 음식점의 풍부한 사례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오프라인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 F&B산업 관계자, 마케터뿐만 아니라 '먹을 것에 진심인, 쩝쩝박사😎' 타이틀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으실 거예요!
🗯 참여 방법 - 아래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진행 기간 - 이벤트 마감일: 7월 28일 금요일 - 당첨자 발표(5명): 7/29 (토) 풋풋레터 인스타그램에서 개별 연락드립니다. - 당첨자분에게 성함, 연락처, 주소를 받아 선물 발송 예정
|
|
|
모든 것은 '정의'에서 시작됩니다. 자주 보는 마케팅·트렌드 용어 딱 3개만 매주 같이 공부해요! 작지만 이 노력이 쌓여 만드는 '복리'의 효과는 어마어마하답니다?😉 |
|
|
① 미코노미 : Me(나) + Economy(경제)의 합성어로, 내가 주체가 되는 다양한 경제 활동을 뜻한다. 2010년대만 하더라도 '이유 불문하고 나를 위해 아낌없이 쓰는 소비'를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미코노미의 개념이 변했다. 현재의 미코노미는 단순히 펑펑 쓰기보다 '나에게 가치 있는 소비에 적극적으로 지갑을 연다'는 의미로 쓰인다. 반대로 '아무리 값이 저렴해도 나에게 의미 없는 소비는 하지 않는다.'는 움직임도 있다. 이처럼 나의 취향을 다른 요소보다 중요시하여 선택하는 소비 행태를 의미한다.
👩🏻💻미코노미를 보면 높은 비용이 들거나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내게 만족감이 큰 소비를 선택함으로써 행복을 느끼려는 심리가 반영되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구독자님에게 '행복감을 주는 소비'는 무엇인가요? 이것만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소비활동이 있으신가요? 저는 좋은 책과 맛있는 음식이에요!😎
② VIB족 : 'Very Important Baby(소중한 나의 아이)'의 줄임말로, 자식을 위해서는 아낌없이 소비하는 부모를 뜻하는 표현. 아이러니하게도 저출산 시대에 유·아동용품 패션 시장(키즈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은 아이들의 존재가 이전보다 더욱 특별해져 소비가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고물가, 저출산 시대가 도래했지만, 키즈 패션 시장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구찌, 버버리, 루이비통과 같은 명품 브랜드도 잇달아 아동복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이처럼 키즈라인에 합류하는 글로벌 브랜드가 많아지는 만큼 아동복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패션 피플 아기들이 많이 생길 것 같네요?!
③ 셰어런팅(Sharenting) : Share(공유) + Parenting(양육)의 합성어로, 부모가 자녀의 일상 사진과 동영상 등을 SNS에 올리는 행동을 뜻한다. 셰어런팅을 하는 부모는 셰어런츠(Sharents)라고 부른다.
👩🏻💻셰어런팅은 자녀의 성장 과정을 쉽게 기록할 수 있고, 다른 부모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아이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얼굴이 공개되어 사생활, 자기 결정권을 침해할 수 잇다는 우려도 존재하기에 무분별한 셰어런팅은 경계해야 해요. |
|
|
🌿성장 러버를 위한 풋풋레터 pick 영감 콘텐츠 |
|
|
마케팅, 트렌드부터 동기부여, 자기계발까지. 성장을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이번 주는 3개를 가져왔어요! |
|
|
- 구독자님은 어떤 상황에서 집중이 잘 되시나요? 저는 혼자 일을 할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몰입해서 일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었어요. 다른 연락이 올 때도 있고, 중요하진 않지만 급한 일이 생길 때도 있고요. 갑자기 '아, 이것도 해야 하는데!'하면서 다른 일을 도중에 하기도 하고요😅 여러 시도 끝에 정말 쉽지만 확실하게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어요.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분명 도움이 되실 거예요! 같이 한번 시도해 보아요 :) |
|
|
- 중학생 때부터 'to do list'를 적어 생활하던 저는 지금도 업무를 할 때 다이어리를 꼭 쓰고 있는데요.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것,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스스로 회고하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회고'란 뒤를 돌아다보는 행위를 의미하는데요. 이번 주에 내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왜 못 했는지, 전반적으로 어디에 시간을 많이 썼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을 때 스스로 다음 주는 전주보다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울 수 있더라고요! 전 주에 낭비한 시간이 많았다면 반성하며 다음 주는 좀 더 생산적으로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기도 하고요 :) 여러 회고법 중에서 누구나 바로 따라 하기 쉽고, 효과도 좋은 '신호등 회고법'을 소개합니다! |
|
|
- 기획자로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 효율적인 업무 진행을 위해 '데이터 분석'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렇게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려면 '강력한 툴'이 필요한데요! 저도 종종 이렇게 든든한 툴의 존재를 몰라서 활용하지 못했던 적이 꽤 많았어요. 뒤늦게 발견하고는 기획자·마케터에게 든든한 조수가 되어줄 데이터 분석 도구를 공유합니다. |
|
|
키워드로 빠르게 훑어보는 '요즘 트렌드' 같이 읽어요! |
|
|
🗯️ 기획자, 마케팅, 그리고 자기계발까지 여러 분야의 찐한 스토리/글을 알려주시니까 유용한 지식을 다방면으로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이번 주도 너무 알찼던 풋풋레터! 애정해요💙
🗯️ 매월 미리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 마케팅 키워드 시리즈 덕택에 다음 달을 대비할 수 있어서 든든해요 :) |
|
|
💝[추천 이벤트] 마케팅 관심 있는 친구와 같이 읽어요! |
|
|
✨ 내 추천 코드:
✨ 내 현재 추천 포인트: 0 (친구 초대하면 선물!) |
|
|
짠, 구독자 님만의 추천 코드에요! 마케팅에 관심 있는 친구에게 풋풋레터를 소개해주세요! 추천 코드를 복사해서 지인에게 소개해주시면 포인트에 따라 선물을 보내드려요💚 초대한 지인이 구독자님의 추천 코드를 입력한 후, 풋풋레터를 구독하면 두 사람 모두에게 1포인트씩 지급됩니다! |
|
|
🎁 포인트 별 선물은?
- 3점 :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 5점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 10점 : 올리브영 1만원 금액권 |
|
|
💌 포인트가 쌓이면 메일함으로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최대 10점)
친구·동료와 함께 매주 트렌드도 읽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
|
|
🌿이번 풋풋레터 어떠셨나요?
🌿풋풋레터와 밖에서도 만나기
인스타그램 | 홈페이지 | 블로그
(인스타그램 @putput.letter 태그로 올려주시는 스토리, 블로그도 모두 읽고 있어요!!
후기는 사랑입니다..😉💙) |
|
|
Copyright © 풋풋레터 All rights reserved.
|
|
|
|